요나서 1장 1-7절 Calling on
■출석: 3명 홍아인, 이재현, 김지후
■결석: 1명 이예승(기숙학교)
■나눔
나형진 선생
- 요나가 하나님이 지시했는데 안 듣고 그냥 회피하다 물에 빠지잖아 그리고 나중에 회개하고 다시 가거든. 우리가 회피하는 것에 대해 나눠보자. 선생님은 어떤 일이 있었냐면은 지난주에 일본 가족여행을 갔다 왔어. 근데 아내랑 말다툼을 했어. 선생님이 식당을 잡았는데 아내가 아 여기 말고 막 다른 데 가자고 해서 짜증 나 가지고 막 뭐라고 했거든 그래서 이제 분위기가 안 좋았지. 밤에 자는데 내가 너무 화가 나는 거야. 내가 다 계획하고 다 했는데 진짜 알지도 못하면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또 여행을 해야잖아. 근데 부부싸움을 했으니 분위기가 안 좋겠지. 이렇게 가다가는 가족 여행이 망칠 것 같아. 근데 그날 큐티가 딱 이거였어. 그래가지고 선생님은 진짜 아내한테 사과하기 싫은데 사과하기 싫어서 막 도망가고 회피하고 싶은데 큐티 책을 보니 요나가 하나님이 시킨 일을 안 하고 도망가다가 이렇게 물에 빠지잖아. 하나님이 시킨 건 사과하라는 거구나 해서 사과의 적용을 했어. 아내도 화가 풀려서 즐거운 여행을 했지.
홍아인
- 엄마가 방 치우라고 그러면 귀찮다고 해요. 그래서 엄마가 치우세요. 빨래는 빨래통에 넣으라고 그랬는데 안 넣고 양말 책상 위에다 던져 놓고 그러고 옷 갈아입고 갈아입은 거 의자에다 걸어놓고 책상 치우라해요. 책상 위에 엄마가 맨날 지우개 가루 치우라고 하는데 안해요. 집에 들어올때 가방도 거실에 두는데 엄마는 방에 가져가라해요.근데 안들어요
나형진 선생
- 니말 듣는데 왜 이렇게 공감이 되냐 선생님 둘째 아들도 똑같거든. 그게 하나님이 엄마를 통해서 아인이한테 원하는 거야. 이번 주는 물속에 빠지지 않고 물고기 안 잡히려면 어떻게 해야 돼? 가방을 네 방에다가 딱 가져다 놓으면 될것 같아
그래서 한번 적용해 보자. 지우개 똥 한번 치워보자.
이재현
-저도 방청소인 것 같아요. 제 기준은 깨끗한데 부모님 기준은 아닌가봐요. 오늘 암마랑 방정리를 해야 하는데 오늘은 좀 위험한 것 같아요.
나형진 선생
- 그러면 오늘 적용은 엄마랑 같이 청소할 때 엄마가 막 시키는 거 짜증 내지 않고 잘 하는 게 니느웨로 가는게 아닐까?
김지후
- 엄마가 빨리 일어나라고 하는데 그러면 더 빨리 자기가 싫어요.
나형진 선생
- 물에 빠져 물고기에 잡힐 사람일세. 엄마가 빨리 자 그러면은 네! 하고 한마디만 하면 돼. 네 맑고 경쾌한 톤으로 해봐. 지후야 한번 해보자. 한 번만 해봐 엄마가 놀랄 거야.
마침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