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2-3 목장 [서정원 선생님 반] 나눔 이야기
작성자명 [권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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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3.04
#개학을 다 하셨겠지요?
이번 학년은 언제나 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길.
#나눔날짜: 2006년 3월 5일 일요일
#나눔장소: 우리들교회 중강당
#누구누구: 서정원선생님, 현희,정미,석영,선혜,은비,상균,학준
#나눔내용:
모두다 개학은 했지?
새학기라서 다들 어색할거야.
맘에 안드는 반 아이들이 있으면 그것도 바로 나에 대한 태클이야.
오늘 말씀하신 조개안의 모래와 같은 것이지.
그런 민망한 사건이 많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
예수님의 방법 세가지로 해쳐나가야 한단다.
가르침 받고, 그걸 전파하고 그리고 치유까지...
상균이는 요즘 어떠니?
상균: 이상한 애들만 있어요.
그래서 상균이는 어떻게 해?
상균: 그냥 가만히 있는데요.
하나님께서는 그 친구를 구원하려고 하시는 것이 아닐까?
조개살이 아주 연하지?
선생님 생각에는 그게 바로 상균이의 마음같아.^^
자꾸 날 괴롭히는 친구들이 오지? 그럴 때는 2가지 경우가 있단다.
한가지는 그런 친구들을 피하는 거야. 그럼 상균이의 마음은 점점 상하게 돼.
그렇지만 다른 한가지 방법..
먼저 얘기를 걸어보는 거야.
자, 우리 모두 상균이를 위해서 기도하자.^^
상균이의 진주도 기대해보고 말야.
학준이는 어때?
학교생활에 어려움은 없니?
학준: 네. 없는데요.
밋밋한 생활이니?
삶에 관심이 없어? 왜?
학준: 할게 없어요.. 학교가고, 티비보고 뭐.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죠.)
비전은 있어?
학준: 그런 건 아직...
선생님이 누누히 생각하랬지?
비전이 없으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른다고 말야.
선생님이 보기엔 학준이가 혼돈가운데에 있는 것 같아.
석영이는 어떠니?
새학년은 괜찮아?
석영: 잘 적응이 안돼요.
그래그래. 처음엔 다 어색하단다..
선생님도 고등학교 선생님이였거든?
선생님들도 3월달이 돼면 정말 긴장이 된단다.
정들었던 작년 반을 떠나는 것도 섭섭하고. 아~ 이번 년도는 과연 어떤 반의
아이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나갈까? 뭐.. 이런 걸 생각해보면 많이 떨리고 어색해
3월달엔 다른 사람을 알아나가는 탐색기간이라고 하면 될듯싶어.
나도 적응시키면서 말야...
자!!! 이런 친구들과의 많은 경험은 말씀도 중요하지만 정말 책도 중요하단다.
(매주나오는 책 말씀.. 헉! ㅡㅡ)
선혜는 어떠니?
선혜: 민망하다는 뜻을 잘 모르겠는데요.
아, 민망하다는 건 좀 실망하고 측은하게 여기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단다.
이제 좀 이해가 되니?
선혜: 네^^ 되게 이상한 애 둘이랑 같은 반이 되었어요.
어떻게 그런데?
선혜: 막 다른애들의 안 좋은 소문을 퍼뜨려요.
진짜, 친해지기도 싫고요.
다른사람들은 그런 선혜를 다 좋아할까?
선혜: 그건 아니지만... 아닐것 같은데요?
그래.. 그런 두 아이에게 무관심 하지 말고 기도하렴.
예수님의 세가지 해결법도 처음은 기도란다^^
자, 그럼 현희가 나눠볼까?
현희: 저는 [당연한 고난] 이라는 말씀인데요,
3월 2일날 2학년 반에 별로 친한애도 없었는데 뭐 애들이랑 결국은 친해
졌답니다.^^ 그리고 이 큐티를 보니깐 친구와 떨어지는 것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 전까지 그런 것들 모두가 당연한 고난처럼 느껴졌어요.^^
아, 그런데 저희가 이사를 가는데 그 일정이 잘 안 맞아서 조금 걱정이 되요.
그랬구나.. 믿음이 있는자는 그런 고난들이 있어.
학급에서 같은 반 친구가 없고, 그럴 때 그건 당연하 고난이지.
학준이는 어떠니?
학준: 저도 당연한 고난에 대한 큐티 나눔인데요, 하나님께서우리에게 딱 알맞은
고난을 주신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을 잘 따르고 믿으면 그런 고난들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
해요.
믿음으로 이겨낸다고 했는데요, 이번엔 친구들과 너무 어색해서 그러지
못한 것 같은데... 이제 그런 어색함을 먼저 다가가 말을 걸어서 이겨낼게요
환경은 봐뀌어서 조금 어색할거야^^
힘들지만 노력해보자!!!
석영이는?
석영: 저는 3월 1일 건데요, 신앙생활에 모범이 되는
사람들이 이 말씀에 많이 등장했잖아요?
저는 예수님을 믿는다면서도 이 때까지 말로만 전도하고 그랬었거든요...
이번엔 행동으로 실천하며 전도해야겠어요.^^
그래. 예수님을 믿는 우리가 먼저 본을 보이고 해야지.
여전히 세상친구들처럼 싫은 애랑 놀지 않고. 이런 것은 하면 안되는거란다?
알겠지?
-끝-
(꼬릿말은 필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