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목원: 김상균 임학정 안영현
Q: 나는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김상균: 요새 학교에 각 대학교 재학중인 선배들이 와서 학교홍보도 하고 어떻게 공부했는지도 알려준다. 어제 서울대에 다니는 형들이 와서 얘기를 해줬는데, 마지막에 자기 내신이나 수능점수를 공개해주는 것을 듣고는 완전 좋은 학과를 제외하면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자신감을 얻었다. 만족한 삶을 살았는지는 모르겠는데 앞으로 열심히 하면 만족하는 삶을 살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임학정: 그냥 만족하며 살고 있다. 아버지때문에 힘든것도 있고, 공부열심히 해도 목표하는 대학에 들어갈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살고 있다. (학정이가 반1등이라는 사실도 처음 알았어요^^)
안영현: 재수학원에 다니니까 항상 아무생각없이 공부만 하는것 같다. 만족하며 사는 것 같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