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 예빈, 해리, 주빈, 희주, 수정(최정은쌤목장 목자)
소미선생님이 시험보러 가셔서 최정은 선생님 목장과 합반해서 나눔했어요 ~
<나 눔>
나는 진정 만족한 삶을 향하여 가고 있는가? 만족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수정: 이대로 가다가는 만족하지 못할 것 같다. 지금의 삶은 어정쩡한 삶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T: 현재에서 뭐가 바뀌어야 만족할 것 같은지?) 집에 들어오는 순간 모든게 풀리고 긴장을 놓게 되니까 아
침에 일어나면 허무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만족을 하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부를 혼자 하다
보니 통제해 줄 사람이나 압력을 가해줄 사람이 필요하다. 혼자하다보니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도 그에 대한
벌이나 책임이 없다. (T: 누군가가 자신을 통제해줘야 한다는 강박증이 있는 것 같은데..잘한다 잘한다 해야
더 잘하게 되지 않을까?) 오히려 칭찬을 받으면 자만해지고 뿌듯해진다. 덜해도 그 정도는 나오겠지하는 마
음이 생긴다. (T: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신 노가다 뛰는 아저씨도 고난이 생기니까 그 고난을 통해 죄에서 멀
어지게 되었다. 무슨 고난이 있는지?) 내가 내 자신을 통제 못하는 것이 고난인 것 같다.
(T: 그렇다면 급한 일과 중요한 일중에 어떤 것을 먼저 하는가? ) 전원 모두 급한 일이라고 대답.
(T: 우리는 급한 것 때문에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된다. 중요한 것부터 먼저 생각해보자.) 예전에는 급한 것을
먼저 했는데 중요한 것을 먼저하게 되면 시간이 훨씬 단축된다는 것을 알고 조금씩 중요한 것을 먼저 하게
되는 것 같다.
해리: 몇 주전까지만 해도 어느 정도 만족한 삶을 살고 있었는데 이번주는 전혀 그렇지 못했다. 고2가 되면 공부를
잘 안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도 난 아니라고 부정했는데 지금 내가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모압사람들이
자신이 토한 곳에서 구른 행동을 이번주에 내가 하고 있었다. 케이블방송에서 했던 모 프로그램을 한 번 보
게 됐는데 그게 너무 재밌어서 전편 모두를 다운받고 밤 늦게까지 봤다. 그러다보니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
들고 아침자습시간에 하던 큐티도 못하고 수업시간에는 계속 졸기만 하는 악순환이 반복되었다. 나 스스로
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 하면서도 끊는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은 것 같다. 이래저래 괜히 쓸데없는 일, 세상
적인 일에만 잔뜩 신경을 쓰고 지냈다.
(T: 하기싫은 것을 억지로 하는 것이 적용이다. 스스로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조금씩 할 수 있는
적용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예를 들어 하루에 매일 두편씩 봤다면 하루에 한 편씩 하루 걸러 보는
적용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때?)
해볼게요~
예빈: 고1 때는 되게 게으르고 그런 편이였다. 고2가 되니까 이렇게 살다가는 대학도 못가고 안되겠다 싶어서 요
새 1~2주 동안 무척 바쁘게 지냈다.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도 시작했다. 차라리 놀면서 불안할 때
보다 지금이 훨씬 나은 것 같아서 만족하는 편이다. 그러나 이것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만족이 아니라
내 열심으로 하다보니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큐티도 해야지 하다가 아침에 잠깐 읽어보고만 간다.
내가 하려고 하는 마음이 크니까 잘 안되는 부분도 있는 것 같다.
(T: 인간은 내 열심으로 하는데에는 한계가 있다. 기복적이기 때문이다. 정말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만족
을 얻어야 한다.)
희주: 만족하지 못한다. 그냥 놀고 있다. 엄마가 티비보지 말라고 안방에 갖다놨는데 안방가서 본다. 숙제도 하고
할 것은 많은데 자꾸만 게을러지는 것 같다. 언니가 미국에서 왔다. 엄마가 언니가 교회를 안다녀서 이번에
는 교회에 오라고 그랬는데 오늘 내가 세례를 받아서 오늘 언니가 온다고 했다.
(T: 아기 때는 부모님이 데려가서 했기 때문에 후에 스스로 세례를 받을 때는 뭔가 다시 태어난 것 같고 영
적으로 거듭난 것 같아서 기분이 뿌듯했던 기억이 있다. 희주도 그랬으면 좋겠다.)
주빈: 만족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별로 만족하지 못한다. 만족하는 게 없다. (T: 왜..? 혹시 꿈이 뭐니?)
아직 정하지 못했다.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딱 하나 정하는 것이 어려운 것 같다.
(T: 목적이 돈이 되면 혼자 실족하고 기복적이 된다. 그러나 목적이 하나님이 되면 기복적이지 않는다. 예를 들어
마사지일을 하면 이걸로 선교도 하고 사람들을 도우면서 할 수도 있다. 이렇게 했을 때-주의 일, 사명감당-만
족할 수 있다. 돈 많이 버는 게 목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내 꿈, 내 비전, 목적을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꿈이 없기 때문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다. 꿈을 한 번 찾아보자)
< 기 도 제 목 >
수정: 큐티를 하나도 안해서 큐티하는 것(화장실에 갖다 놓고 하는 화장실 큐티 적용해보기), 룸메이트 미워하지
않기(방을 잘 치우지 않아서 지금 조금씩 단점이 막 보이고 있다)
해리: 큰아빠 수술 잘 될 수 있도록, 큰아빠 사건이 큰엄마,큰아빠 구원사건이 될 수 있고 그것을 통해 아빠 역시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수업시간에 잠 좀 자지 않는 것
예빈: 큐티 안빠지고 잘하기, 다음주에 연습이 많은데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다는 느낌을 받는다. 힘들지 않도록
희주: 티비 시간 정해서 쫌만 보고 언니 교회 다닐 수 있도록
주빈: 꿈 찾을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