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김상균 임학정
시험기간이라그런지 오늘은 2명만 목장나눔에 참석했습니다.
Q: 오늘 말씀들은 거라든지 아니면 내가 항복해야 할것은?
선생님: 목사님 말씀이 충분히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내가 항복해야 할 것은 아들이다. 시험기간인데 시험첫날에 시험끝나고 pc방에 갔다고 들었다. 내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었고 그래서 아내와 상의해서 대찬이를 학원에 보내지 말자고 얘기가 되었는데, 시험기간에 학교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는 대찬이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누그러지게 되었다.
김상균: 오늘 말씀이 정말 은혜가 되었다. 어떤 목사님께서 저렇게 현실적으로 말씀하시겠는가? 기억에 남는게 인생이 점점 성경적으로 되어간다는 것이었다. 나도 예전에는 잘 나갔지만 지금은 많이 힘든 삶을 살고 있다. 이번 중간고사에서 화학 시험을 좀 망했는데, 옛날 같았으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낙심을 했겠지만 이번에는 나 스스로가 열심히 한것을 알고 있었기에 훌훌 털어버릴 수 있었다. 그래도 예전에 비해서는 그런 것에 덜 민감해진것 같아서 좋아진것 같다.
임학정: 난 아버지께 항복해야 한다. 예전에 비해서는 아버지와의 관계가 훨씬 더 좋아졌지만 아직은 뭔가 부족한것이 있다. 이제부터는 아버지께 잘 해드리려고 일부러 존댓말을 쓰고 있고, 예전에 비해 비교적 잘 순종하고 있다.
* 다음주에는 모두 나올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