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언제부터였더라....
월요일부터.... 핸드폰 액정이 하얗게 되서 안보인다....
전화오고 걸면 소리가 안들리는건 꽤 됐지만...
예전에도 하얗게 되서 안보이는건 몇번 있었는데
이번엔 그분이 완전히 오셨나보다...
음...아빠가 그 사실을 알고...
새 핸드폰으로 바꿔주신다고 하셨는데
이상하게 마음에 기쁨이 없고 찝찝해가지고 안바꾼다고 했는데...
막상 그러니까 아깝기도 하는 이 마음...
수요예배에서
마게도니아 문이 열렸는데 마음이 편치 않아서 하지 말아야 할것은 무엇인가
했을때 나에겐 그런일이 있나...했는데
이렇게 생겨버렸네...
말씀대로 하는데 아쉽기도 하다 ㅋㅋ
사실 이런결정을 하게된건 집안 사정때문이기도 한데...
뭐 내가 핸드폰에 돈을 쓰면 딴 가족이 그만큼의 돈을 못쓰게 되기때문에....;;
차라리 그까짓 핸드폰 안바꾸고 딴데 쓰게 하려고 안바꾸는건데 ㅋ
뭐.. 돈에 대해서 자유로워졌다고 생각했는데
쪼끔 슬픈 기분...ㅋㅋ
모레면 보겠네 ㅋㅋ
빨리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