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후기!! ㅋㅋ
사실 .. 가기 1달전쯤 .. 가고 싶지 않았었는데 ..
갔다와서 정말 안갔으면 큰일날뻔 했네! 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 ㅋㅋ
드디어 가는날 조별로 처음 나눔을 했습니다.
조장 선생님은 신의한 선생님, 부조장 선생님 이영일 선생님
그리고.. 고 2 하영오빠, 고1 하진이, 중3 승우, 중1 선혜, 주영이, 재상이, 현근이, 저까지 8명이 한조로 만났습니다.
떠나기전 나눔#46468; 처음이라 서로 서먹해서인지.. 밥때문인지.. 집중도 잘 못하고 교재도 없고 해서 부산스럽고..나눔이 잘 되지는 못했지만 수련회를 기대하며 즐겁게 끝났습니다. ㅋ
드디어 출발~
도착해서 방배정을 하고, 조별로 식사하고 .. 모두들 모여서 찬양하고 기도를 했죠.?
정말.. 은혜로운 찬양시간이었습니다. 앞의 찬양팀의 신나게 찮양하는 모습을 보면서 덩달아 신이 나게 되었습니다. 그날 기도때.. 형제간의 서로 미워하던 마음 없었는지.. 회개하며 기도하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정말... 회개하게 되어 끝나고 감사했습니다.
MBTI 때 저와 같은 ISTP 나온 분들과 같이 모여서 서로 얘기 하다 보니 정말 다~
공감되었고, 내 성격에 대해 잘~ 알게되었고 다른 성격의 사람들의 특징들도 알게
되고 재미있었습니다. ^^
둘째날 정말 일찍 일어나서 -,- 체조를 했습니다. 너무 일찍 일어나서 비몽사몽~
조별 나눔때도 집중을 하지 못했습니다. (선생님 죄송해요 ㅠㅠ) 정말 잘 하려
했는데.. 이제와서 다시 하고 싶네요 ^^ ;; ㅠㅠㅋㅋ
선택식 특강때 <진로와 비전>을 들었는데.. 듣기전에 장래희망에 대한것만이
비젼인줄 알았는데 듣고나서 아! 정말 비전이 무었이고! 어떤 비전을 품어야 하는지
알게되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조별로 게임을 하면서 서먹하던 것이 풀리고 친해졌습니다.
비록 많이 이기진 못했지만ㅠ 시간이 지연되어 물놀이를 가지 못했지만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녁 말씀 듣고 기도하는데.. 사실 저는 그 시간 눈물 흘리며 진정으로 기도 하지 못했습니다. 왜 그랬는지.. 그점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서로서로 기도해 주는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 날 저녁 비트박스와 워십공연을 보았는데..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정말정말 멋졌습니다.. 비트박스로도 주님꼐 바칠수 있다니!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슬~~쩍? -0- ㅋㅋ
즐거운 포크댄스!를 추고~ 바비큐 파티~
비계와 쌈장듬뿍! 쌌지만.. 알고도 먹어준 오빠.. 미안하구~ㅋㅋ
역시나 쌈장 듬~~뿍! 넣은 고기 먹은.. 용희도 미안하구~ -0- ㅋㅋ
탄것 먹었다고.. 하는 명진오빠도 미안하구! ㅋㅋ
정말 준 만큼 많~이 먹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역시! 찬양할 때 찬양하고!
기도할 때 기도하고! 즐겁게 놀땐 정말! 즐겁게 노는 중고등부 멋집니다 ^^
다음날 조별 나눔때.. 조 선생님과 한명한명 깊은 나눔을 하길 원했는데 하다가..
시간관계상 다 하지 못해 아쉬웠구..
마지막 예배때 앞에 나와서 적용 해준 분들.. 정말 은혜로웠습니다.
처음으로 중고등부만의 수련회여서 더욱 특별했구요..
평소 교회나올때 이름과 얼굴 알지만 말하지 않고 지내던 친구들과
많이 친해져서 정말 좋았어요!
ㅋㅋ..
특히나 정말 비젼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던 저에게 큰 도움이 되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번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 모두 잊지말고 쭉~~간직했으면 좋겠습니다. ^ㅡ^
정말.. 주님안에서.. 사랑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