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이어갑니다~
작성자명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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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17
기상~~~~~~~~~
다른방이 다들 이야기방으로 향했을때 저희 202호는 그제서야
일어나서 비몽사몽하고 있었습니다ㅠ.ㅠ
이럴수가 체조를 못하고ㅠ.ㅠ
희성오빠 아니 선생님이 남자를 유승슨생님이 여자를 맡아서
여호수아 말씀을 가지고 아침 큐티를 했습니다.
나름대로 저는 마음속에 있는 걸 잘 나누었는데 나눔이 어땟는지는 잘모르겠고..
맛있는 아침식사후~ (아침부터 국끓이는 냄세가 아주 진동하던 그국..)
강의를 들었습니다.. (내용 제목 장로님이름 다까먹었다ㅠ.ㅠ)
... 전날 잠을 많이 못자가지고 .. 앞부분을 듣고 잠들고..
그 좋은강의를 잘들었어야하는데..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ㅠ.ㅠ
후에 오후시간을 위해서 충전했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선택식 강의~
진로와 비전!!
세웅오빠와 의진오빠의 후기에서도 볼수있었던
동준선생님+ + 피아노 너무너무 잘치시는 동준선생님의 명강의!
진로와 비전에 대해서 고민하고 비전이 뭔지 정확하게도 알 지 못했는데
확실하게 알았고 또 마음이 그쪽으로 전해졌고^^
딱맞는 시간과 찬양 기도~ 모두모두 은혜였답니다+ +♡
점심을 먹고 진행했던 공동체 활동!!
지금 생각해보니 제일더웠던 그 시간에 그 앞에서 닭싸움을 시키시다니...
치킨될뻔했습니다! 그래두 재미있었고~
크~ 조별로 게임했던것!
처음에 4층까지 올라가서 바디랭귀지로 설명하는거 ~ 했는데
음~ 속담 두개했는데 정말 힘들었지만 너무 즐거웠고~
그다음은 스피드 퀴즈~ 몸으로 설명하는것보다 말로 하는게 역시 편했습니당~
팔싸움은 비록 졌지만... 본게임에서 승리!! 와~
1승의 여새를 몰고 잘해보려고 #54720;는데
그후로 4판을 다져서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신문지 게임........ 윽....
돼지공주..ㅠ.ㅠ
무엄하도다! 현호공주팀에서 6명이 돌진해서 발로 찼어.. 무엄하도다!ㅋㅋ
졌지만 페어플래이~ 같이 박수치고~
방과방사이~ 게임을 위해서 이름외우면서
같은조 아니였던 친구와도 통성명하면서 말걸어봤고
성경구절 맞추는 게임도 정말! 열심히했는데 간소한 차이로 또지고ㅠ.ㅠ
힝.. 마지막 우리 아리따우신 우리 디렉터 성은선생님이 계시는 8포스트!
맛있는 빵과 음료수 주시고 점수도 많이주시고^^ 역시..~
그전까지는 조에서 조금 서먹함도 있었는데~ 역시 게임하고 같이 활동하니깐
금방 친해지고 좋았고 ~ ^^*
계곡은 같이 못가서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그리고 저녁시간포함 쉬는시간 주어졌을때~ 8포스트를 못지나간 조와
새로온 오빠들과 함께 얘기하면서 빵으로 저녁을 때우고 ~
자진함으로 이야기방에 쓰레기들 치우고
찬양 위해서 방석세팅을 했는데
그 후유증으로 다리근육이 무척아프지만.ㅋㅋ
스스로 은혜였고 너무 좋았어요^^
안보이는 곳에서 남을위해서 땀흘리는게 얼마나 보람차고 값진지 몰라요~
우리 찬양팀도 돌아온 키보드와 함께 열심히 찬양준비하고
조별로 기도제목나누고 함께 찬양하니 정말 첫#51779;날처럼 첫쨋날 보다
정말 주님이 기름부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말씀때도 나가서 적용한것 처럼
정말 100%옳으신 주님 날짜까지 딱맞춰서 약속의 말씀인
여호수아 말씀을 주제로 주셔서 깨달을수 있게 해 주셨지요..
너는 마음을 담대히 하고 강하게 하고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고
좌로나우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말씀
1년전에 마음에 새기고 주님을 의지했을때가
너무너무 생각나고 지금 큐티하지못하고 사건속에서 해메는 저를 발견했어요~
뜨아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그리고 기도회때도 엄청 엄청 눈물나고 회개하고..
주님앞에서 내려놓을수 있었고.. 고3 형제 자매들에게 가서 기도하고
또 사랑하는 지체 혜지언니 세진언니 유정언니와 안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기도하고 싶었던 지체들이 너무너무 많았는데 시간도 부족하고
어두웠던지라 찾아갈수 없었던거.. 안타깝고 아쉽고^^
그 후 장소를 옮겨서 용호 태훈 명진!
비트박스와 렙을 통한 간증 너무 멋졌어요!~
핸드폰으로 음질좋게 모두 녹음했으니 못들었거나 다시듣고싶으면
절 찾아오세요~~~~~
정말 이런걸로도 하나님높일수 있구나~ 너무 감동이였고
우리 워십팀!
기대하고 기도했던 우리 워십팀 역시+ +
정말 보면서 눈물날뻔했어요ㅠ.ㅠ 자기를 보이려고 하지않고
하나님높이려는데에 힘썼던 우리 워십팀의 땀방울이 느껴졌어요!
앞으로도 화이팅이고 너무 사랑해용
그리고 나서 캠프파이어~
고등부 회장 용희오빠와 함께 불을들고 가서 점화하고~
폭죽 + + 헤헤
그리고 이어지는
뽀꼬땐스...ㅋㅋ (어쩌다 포크댄스가 뽀꼬땐스가..#46124;네)
처음에 새로오신분들이랑 하고 너무 뻘쭘했는데
가다가 의진 용호 세웅 오빠들하고 승우 까지 나와서
완전 스텝밟아~~~ 난리난리 의진오빠 .. 그는 춤꾼이였어용..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찬식! 바베큐 파리~
저는 저희조에서 안굽고 계속 다른사람들한테 갖다 나르느라고ㅋㅋ
구워진거 쏙쏙 빼갔는데 + + 미안~!!
평소때 고마움전하고싶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또 많이받고^^ 감사했어요~
전하지못한사람들에게 미안하고~ 실족하지마셔요!
그리고 우리 반가우신 목사님의 기도로 둘째날 밤이 끝났지요~
아니 안끝났어요~
우리 중고등부 이대로 잘수없다..ㅋㅋ
시끄러워서 지적도 많이받고 받은은혜를 지켜야하는데
제가 너무 판단하고 정죄하고 그래서 너무 회개했답니다ㅠ.ㅠ
그 밤에 제가 조용히 하라고 화내고 그래서 마음속에서 상처받으신친구들
너무 미안미안했어ㅠ.ㅠ
방을 옮겨서도 놀고 찢어져서도 놀고~ 다시합쳐서도 놀고~
다시 동이 틀때까지 잠안자고 놀다가..
아침해가 밝아서 씻고.. 짐챙기고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결국 체조는 또 못하고ㅠ.ㅠ
조별큐티도 못하고ㅠ.ㅠ 아침도 못먹고ㅠ.ㅠ
비몽사몽으로 폐회얘베에 참석했습니다~
이럴수가.ㅠㅠ
비몽사몽하는데 또 춤추라고 부르셔서 춤추고~
엽서 전달하고 예배듣고~ 사랑의 띠로 마무리하고~
쓰레기 청소하고~ 분실물 챙겨서 찾아주고 ~ 사진촬영하고~~
버스에 올랐지~~으흐흐
밤에 안자서..엄청 피곤했던지 일어나니깐 선릉역이 써진 표지판을
봤어..헤헤 + +
우린 무사히 교회수련회를 마치고 도착했지~
중간에 동빈오빠 얘기듣고
205호에 모여서 35명이 함께 중보기도했던것도 생각나고~
집에왔는데 누전되서
보일러 전기 수도 가스 다안된것도 생각나고~
어쨋든 너무너무 즐겁고 은혜받고 성령 충만한 수련회였습니다^^
긴....... 후기 읽으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