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 문과
작성자명 [임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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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7.12
음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계열 선택이 나왔는데 .. 흔히 이과 아님 문과죠.
우리들 교회에도 많은 고1들이 이 갈등을 겪었을텐데..
저도 그 갈등으로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를 모르시더라도 많은 의견과 답변 바랍니다.
제 진로는 외국어인데 그래서 이에 해당하는 문과를 지망하고 있었는데 저희 학교는 영어와 제2외국어 경우 계열에 상관이 없어서 갑자기 이과를 선택해버렸습니다.
굳이 이과를 택한 이유는 저희 학교가 인문계지만 상고 라고 불릴만큼 학생들이 공부를 안합니다.
이번엔 내신 등급제로 많이 나아졌지만 크게 다를건 없다고 합니다.
보통 중간 이하는 문과 중상급은 이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저희도 마찬가지이고 .. 그런데 몇번 2학년 문과 교실을 가봤는데 문과교실상황이 좀 심각해서 분위기도 그렇고, 들어보니 여러가지로 내키지 않습니다.
이과에 소질 있는 것도 아니고.. 이왕 열심히 해보려고 하지만 ........
흔히 분위기 휩쓸리지 말라 , 너가 하기에 달려있다. 등의 말은 이미 많이 감당해냈습니다 -ㅅ-;
괜찮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