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현충일이어서 강의가 없었습니다. 창조론은 전체 12강으로써 이제 막바지에 도달했습니다. 다음 주에 끝납니다. 강의 내용이 다소 어렵긴 해도 막연하게 알던 것이 과학적 증거와 제시를 통해 선명해진 느낌입니다. 사람들이 믿음을 가지는데 가장 방해가 되는 세력은 진화론입니다. 우리가 믿음이 확립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은 진화론적 사고에서 성경을 읽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창조론> 강의는 지속되어져야 하고 교회와 학교와 방송과 인터넷와 서적을 통해 많은 교육과 전달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김명현 박사님의 눈물겨운 수고와 노력과 헌신에 정말 박수를 보내어 드리고 싶습니다.
제11강 지구의 나이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신명기32:7)
창조론과 진화론에서 가장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이 바로 지구의 나이입니다.
성경에 근거를 하면 지구의 나이는 6000년 전 쯤에 우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하실 때 하루를 하루로 보지 않으면 더 많은 모순점이 생긴다고 지난 번(제9강 창세기1:1의 비밀)에 설명 드렸습니다. 아담이 창조되고 생명체가 생긴 것은 6000년 전이니까 가장 보수적 입장은 지구의 나이를 6천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왜 6천년입니까? 우리가 지구의 나이를 6천년으로 보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 겉보기 나이와 실제 나이가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이 고생을 많이 하면 실제 나이보다 늙어보이듯이 겉보기 나이와 실제 나이는 다르게 보입니다. 우리가 알고 싶은 것은 실제 나이인데 이와 마찬가지로 지구의 나이도 겉보기와 다르게 실제 나이가 있습니다. 지구가 진화론에서 주장하듯이 오래되어 보이는 것은 지구가 심하게 고생을 했기 때문입니다. 노아의 대홍수를 겪고 나서 지구가 늙어보이게 되었습니다.
진화론에서는 우주의 나이를 빅뱅이론으로 약 150억년으로 잡고 있습니다. 지구의 나이는 46억년이 되었다고 하는데 지구가 이주 오래되었기 때문에 저절로 생명체가 생겨났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 지구의 나이가 약 46억년이 되었다는 근거는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에 따른 것입니다.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이 과연 맞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지구 연대 측정법
1. 직접 연대측정: 나무의 나이는 직접 나이테로 헤아릴 수 있습니다.
2. 간접 연대측정(상대/ 절대 연대측정법): 돌, 지층, 화석은 직접 연대측정을 할 수 없고 간접적으로 연대를 추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1)상대 연대 측정법(A is older than B): 지층과 화석이 서로의 연대를 측정해주는 것으로써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랜드 캐년의 연대를 측정한 결과 실제 적용을 했을 때 퇴적층의 연대측정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퇴적층은 다른 장소에서 옮겨진 것이기 때문에 퇴적층대의 우라늄 동위원소를 알려 줄 수 없습니다. 퇴적층 중에도 적용할 수 있는 암석은 화성암(마그마가 굳은 암석)인데 방사성 동위원소 값으로 연대측정을 했을 때 편차가 너무 크고 나중에 흘러내린 용암이 더 오래되었다고 결과가 나타났는데 절대적 연대법을 가르쳐 주기보다 모순점이 많다는 것의 결정적 역할을 했습니다.
퇴적층은 화석의 연대를 추정해주고 화석은 퇴적층의 연대를 추정해주는데 이것이 순환논리입니다. A는 B를 보증해주고 B는 A를 보증해주는데 무슨 근거로 서로 보증하고 왜 이런 방법을 쓰는가 하면 달리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일반인들은 이렇게 연대를 추정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우라늄을 포함하고 있는 암석이 물의 영향을 받으면 변화되는데 전혀 영향을 안 받았다는 가정 하에 연대를 적용한 것인데 멀리서 보면 정확해 보이지만 가까이서 과정 속에 들어가면 모르는 것투성입니다.
(2)절대 연대 측정법(A is ___ year old): 방사성 동위원소 측정법으로 하는데 정확하지 않습니다.
동위원소란 원자핵에서 양성자의 수는 같지만 중성자의 수는 다른 원소를 말합니다. 붕괴된 비율을 측정하고, 남아있는 방사성 동위원소의 양을 측정함으로써 그 연대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방사성 동위원소(Ratio Isotope)는 온도나 습도, 압력 등에 구애 받지 않고 일정한 비율로 줄어듭니다. 줄어든다는 말을 전문 용어로는 붕괴라고 하며 원래의 양과 비교해 절반으로 줄어드는 데 걸리는 시간을 반감기라고 합니다. 반감기란 예를 들어 강의를 듣는 사람들이 시간이 20분 정도 지나면 집중을 잘 못하는데 처음의 상태에서 집중력이 반으로 떨어졌다고 하는 것입니다.
방사성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 방법 중에는 우라늄을 이용하는 것이 있는데 지구 나이가 45억년이라는 추측은 바로 이 우라늄-238 (U-238)을 이용한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라늄의 초기상태를 측정할 수 없다는데 있습니다.
우라늄-238의 붕괴과정을 보면 우라늄이 초기에 100% 있었는지 검증할 수 있는 자료가 있는데 바로 헬륨입니다. 우라늄은 복잡한 과정을 거쳐 납으로 변하는데 우라늄이 붕괴될 때 반드시 헬륨이 나옵니다.
U238(200만개) → pb206(납, 100만개)+He4(헬륨,800만개)
헬륨은 다른 원소와 결합하지 않습니다. 가볍기 때문에 공기 중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지구의 나이가 46억년이라면 헬륨이 800만개 있어야 하는데 실제 지구상에 남아있는 헬륨의 양은 8개밖에 안됩니다. 이것은 오히려 지구가 오래되지 않았다는 것을 반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알면서도 헬륨의 양이 너무 적으니까 수많은 시간이 지나면서 헬륨이 지구 밖으로 나갔다고 믿습니다. 46억년을 믿으려니까 나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지구의 나이는 초기의 조건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데 과학자들이 초기 조건에 대한 가정을 세우고 추정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들은 그저 믿을 수밖에 없는데 지구의 초기 상태를 모르고 불확실한 상태에서 믿는 것입니다. 무조건 믿는 것이 진화론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위원소연대 측정법에는 적용의 한계가 있습니다. 동위원소를 포함해야 되고 반감기가 적합해야 되고 퇴적층에는 부적합한 것입니다. 그래서 간접적으로 연대를 추정할 수밖에 없고 절대 연대 측정법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지구가 오래되지 않았다는 증거
(1)zircon(보석: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루비...)에 헬륨 잔류
보석은 투명하고 순수하고 불순믈이 없고 흠집이 없고 컷팅이 잘 된 것일수록 비싸고 가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지르콘에 지구의 나이를 알려주는 놀라운 증거가 있습니다.
진화론에서는 지르콘을 15억년전의 암석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보석에 우라늄이 미세하게 존재함을 발견한 것입니다. 우라늄은 방사성 붕괴를 하면서 헬륨을 내보내는데 보석들이 오래된 암석이라면 헬륨이 없어야 하는데 헬륨이 발견된 것입니다. 지구가 불덩어리에서 식었다는 것이 틀린 것이라고 보석들이 증거를 해주고 있습니다. 천연 다이아몬드는 우주에서 가장 단단한 것으로 그 원소가 탄소입니다. 흑연도 탄소이지만 입체적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보석입니다. 주먹만한 다이아몬드가 50만년이 되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야 하는데 다이아몬드 속에 C14(탄소)가 있음이 발견되었는데 지구가 오래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2)공룡화석 연대측정법
또 다른 증거는 바로 탄소 연대 측정법입니다. 우주 방사선(우주선)에 포함된 중성자를 맞아 N14(질소)가 방사성 C14(탄소)로 변합니다. 이 탄소는 산소와 만나 이산화탄소가 되고 이산화탄소는 식물이 흡수해 몸속에 쌓아 둡니다. 식물을 먹은 동물의 몸속에도 그대로 쌓이게 됩니다.
그런데 동식물이 죽으면 신진대사 역시 멎게 됩니다. 이 때문에 몸속에 존재하던 탄소-14는 이때부터 방사선을 내면서 파괴되어 그 양이 차츰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줄어든 탄소량이 원래의 절반이 되는 동안 걸린 시간을 반감기라 하는데, 탄소-14의 경우 이 반감기가 약 5천7백 년에 이릅니다. 따라서 이 생물 속에 남아있는 탄소-14의 양을 측정함으로써 그 동식물이 죽고 나서 몇 년 정도 되었는지를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방사능 붕괴의 속도는 우라늄은 매우 느리고 탄소는 매우 빠릅니다.
진화론에서 말하는 중생대에 속하는 공룡의 뼈 속에 14C(탄소)가 들어 있다는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는 증거인데 진화론입장에서는 충격입니다.
(3)Po218(폴로늄) 방사능 후광
이 지구가 순식간에 창조되었다는 강력한 증거가 발견되었는데 바로 폴로늄 방사능 후광입니다. 미국의 과학자 로버트 젠트리는 <창조의 미미한 미스테리>란 책에서 화강암 속에 창조자의 지문이 들어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화강암 속에 방사능 후광이 있습니다. 방사능 후광은 돌비늘이라고도 하는데 스카치 테이프를 화강암에 떼었다 붙였다 하면 동글동글한 입자가 붙게 됩니다. 그 입자를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방출된 링이 발견되는데 우라늄에서 납으로 가는데 반감기가 3분밖에 안됩니다. 수명이 아주 짧습니다. 이 짧은 폴로늄이 창조의 강력한 증거라고 합니다. 3개의 링을 만들고 폴로늄이 사라지는데 주먹만한 폴로늄이 5시간이 지나면 제로가 됩니다.
화강암은 용암이 분출 후 땅 속에서 굳은 암석으로써 화강암이 액체 상태에서는 링이 사라집니다. 화강암이 마그마상태에서 확 굳어야 링이 생기는데 이런 화강암에 3개자리 링이 많이 발견되었는데 연대가 오래되었다면 3개자리 링이 없어야 하는데 3개자리 링이 발견된 것이 문제입니다. 거대한 화강암 속에 폴로늄이 존재한다는 것은 순식간에 굳은 것을 증거합니다.
로버트 젠트리 박사가 10년 이상 연구한 결과 지구가 순식간에 되었다는 것을 증명해도 과학자들은 받아 주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믿었던 진화론을 다 포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Tiny Mistery로 제목을 지었습니다. 지금 현재 그의 아들이 대를 이어서 하나님의 창조론을 다른 쪽에서 계속 연구하고 있습니다.
시간에 따라 변하는 물리량들을 추정할 때마다 지구의 탄생시기를 서로 다르게 해석하고 있는데 진화론은 최대값을 말합니다. 시간을 벌기위해 믿음을 가지고 사실을 왜곡합니다. 진화론은 국제적 거짓말입니다. 대부분의 지식인들이 진화론을 믿기 때문에 성경이 투명하게 들어가지 않고 왜곡되어 들어갑니다. 이 장애물을 걷어내지 않는 한 사람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는데 겉돌게 됩니다.
인구증가를 보아도 인류의 기원이 오래되지 않았는데 진화론은 고대와 현대를 멀리 떨어뜨림으로 성경의 역사가 직접적인 역사가 아닌 것으로 부정하게 했습니다.
“먼저 이것을 알지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좇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후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