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정훈이입니다..하하.
한국에서 성공하기 전까지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소리 뻥뻥치고 중국온지 어연 한달..
역시 생각 만큼 유학은 쉽지 않더군요;
한주간은 여행하듯이 온종일 놀러 다니고 쇼핑해서 즐거웠지만
그것도 하나님게서 인간을 너무 크게 만드셨기에 그 즐거움도 곧 끄나더군요
저에게 큰 문제 세가지가 직면해있습니다..
첫번째 ) 너무 외롭습니다..
여기 있는 친구들은 한국사람들이지만 (여기서는 한국인들끼리 공부합니다)
저보다 한달 먼저 중국에 와있고 전 집에서 살지만 그들은 학교기숙사에서 같이 살기에
서로 다 친하지만 저 혼자 늦게왔기에 친구가 한명도 없습니다
다른사람들 시험 끝났다고 놀러갈때 아무도 불러주질 않아
가고싶어도 늦게왔기에 집에 터벅터벅 오는 발걸음이 너무나도 마음아픕니다.
집에와서 문자를 해보아도 그들은 답장을 안해주고
아버지는 회사일 하시느라 바쁘시고 엄마 동생은 한국에 있고
하루종일을 거의 집에서 혼자있는데
TV도 말이 안들려 보지 않고 온종일 인터넷만 하건만
인터넷도 재미가 없어지더군요.. 버디버디에서 한국친구들을 목빠지게 기다리지만
한국은 시험기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은 버디에 안오더군요..
하루종일 혼자서 인형과 껴앉고 자거나.. 멍하니 앉아있기를 어연 한달;;..
정말 외로워 죽을것같습니다..;; 그게 정말 제일큰 문제점이자 힘든거더군요.
어떻게 보면 애들이 텃세부려서 내가 친해지지 못하는건가 생각하면서
한편으로는 애들이 내 문자를 무시하고 별로 말 대꾸도 안하고 그러는걸 보면
아;; 내가 행동을 잘못해서 왕따인가.?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휴.. 오늘부터 아버지는 일주일간 한국에 계십니다;;
넓은 중국집 학교 갔다와서 애들 시험끝나서 서로 놀러갈때
혼자 집에 들어와 몰 해야할까 막막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 마음에 애들과 친해지련답시고 담배도 펴보고 술도 마셔보려하지만
하나님께서 보시는걸 알기에 금방 그만두게되고.. 어떻게 해야될지 정말 힘듭니다.;
여러분 기도해주세요;
두번째 문제) 믿음이 철저히 떨어졌고 기도시간이 없어졌습니다 성경읽기 시간도;;
그래도 한국에 있었을때는 식사전 꼬박꼬박 기도했고 자기전 침대 앞에 무릎꿇고 기도했으나
감사하는 마음이 없어져서인지 언제부터인가 기도하는 시간이 없어졌으며 성경읽기
QT 시간 또한 절대 없어졌습니다 또한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도 없어졌고
하나님을 심지어 마음속으로 하루에 #47750;번이고 부정하게 됩니다..
정말;; 이런식으로 계속 나가봤자 하나님은 벌만 주실텐데 하면서 걱정이 되지만
마음은 정말 생각과 안따라주게 기도 + 성경 + 믿음은 철저히 떨어졌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벌이 무섭고; 정말 신앙의 기쁨이 없으니 더욱 외롭고
정말 너무 힘들고 살맛이 안나는데;;
믿음이 정말 다시 안살아 납니다;; 교회 친구들을 볼때마다
겉으로는 티가 안나지만 정말 신실한 믿음을갖고있고 변하지 않지만;;
앞에나가서 연설잘하고 말 잘하고 오바하던 나의 신앙심이
어떠한 사건에 의해 풀썩 줄어들고 갑자기 귀찮다고 신앙심이 줄어들고
그러한 믿음에 정말 #51922;팔리고;; 정말 왜 사냐 그런 기분이 너무 많이듭니다;;
정말 하나님게서 주신 목숨;; 감사해야하나
정말 태어나지말고 아무 기분없었으면 안#46124;었나? ,.그런 기분이 많이 듭니다;
하나님의 꿈을 위해일하고싶다 말하면서도 정작 누군가를 위해 일한다는 내가
그 누군가를 믿지못하고 정말 신앙을 뽀대용으로 갖고있는 것이 아닌가
나의 믿음에 의구심이 너무 생깁니다;;
정말 기도해주십시요 여러분;; ~;;
이 글 밑에 댓글 달아주시는거 너무 고맙습니다;
그러나; 기도도 꼭 해주세요;;
한국에서 제가 잘 못해 교회에서 친해지지 못한 날 시러하는 친구들 사이 안좋은 친구들도
요번만큼은 정말 날 위해 기도해주렴 부탁한다
form the beijing
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