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중2 윤지원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어렸을때부터 자연스럽게 교회를 다니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잘 안믿어졌고 요즘도 가끔은 확신하기 힘들때가 있습니다. 고난이 없다고 생각하다가 요즘에는 공부가 고난입니다. 작년에중학교에 올라오면서 의사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는데 학원에서는 외고를 가라하고 강요를 하다보니 어느새 관심없던 외고에 가고싶게 되었습니다. 중2가되면서 공부가 점점 힘들어지고 별로 공부를 열심히하지 않는 제 모습이 너무 보기 싫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순간부터 학원숙제를 안하기 시작했고 그런 저의 모습에 학원선생님들은 실망하신것 같았습니다. 지금이 시험기간인데도 아직 시험기간이 안닌것 같이 느껴져서 공부에 집중하기 너무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의사가 될려면 엄청 공부를 잘해야하고 체력도 되야한다고 하는데 공부도 평범하고 체력도 그리좋지 못해서 요즘에는 의사라는 직업을 정말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우울해져서 동생이나 엄마께 짜증을 낼때도 많아져 엄마와 싸우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그럴때 마다 큐티를 해야하나 생각도 들지만 학월을 갔다와 힘들다는 핑계를 대면서 큐티하는 것을 피하고 있습니다. 요즘 저의 죄는 게으름 입니다. 학교에 갔다와 교복을 걸어놓는것도 너무 귀찮고 아침에 학교가는것도 간신히 지각을 안할정도로만 느리게 준비를 합니다. 학원에서 보충을 가게되면 거의 항상 늦고 집에서는 핸드폰을 하며 무기력하게 있어서 엄마를 힘들게 합니다.앞으로는 힘들때마다 큐티하고 게으름이 고쳐지고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