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중등 세례 간증문
작성자명 [정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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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6.11.26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어릴 적부터 교회를 꾸준히 다니며 비교적 순탄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항상 부모님을 따라서 다녔기에 믿음이 없었고 교회를 다녀야 천국에 갈수가 있다고해서 교회를 다녔었습니다.
저의 죄패는 게임과 친구중독입니다. 교회를 와서 예배를 드리는 거보다 친구들과 노는걸 더 즐겼고 더 우선시 했습니다. 가끔 교회를 왜다니냐는 친구에 말을 듣고 저는 왜 다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었습니다. 복음에 빚진 자가 아니라 복음을 모르는 자가 바로 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보다 게임 하는 것을 더 좋아했고 게임을 저의 우상으로 삼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항상 행복하게 살 것만 같았던 저에게도 고난이 찾아왔습니다, #8203;
말할 수는 없지만 게임에 돈을 좀 많이 질렀는데, 게임아이디가 영구정지를 먹게 되었고,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의 게임 때문에 엄마와 싸움도 잦아지고 관계도 안 좋아졌으며, 형과도 사이가 나빠지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이 서로 거의 말도 안하게 되었고 저는 세상에서 집이 가장 싫어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평소 친하게 지냈던 친구와도 별 이유 없이 크게 싸우게 되어 사이가 나빠졌습니다. #8203;
이 사건으로 저한테 문제가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게임을 우상으로 삼고 하나님을 잘 믿지 않는 저를 발견하였고 질서에 순종하지 못하고 나보다 높은 사람에게 대들던 저의 모습을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신앙생활도, QT도 열심히 하고 게임도 줄이는 적용을 하겠고, 질서의 순종할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