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1 김지윤입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였고, 항상 아빠의 도박성 때문에 엄마와 아빠는 자주 다투셨습니다. 교회에는 다니지만 어떠한 처방도 오픈도 하지 않았기에 거의 날마다 싸우셨습니다, 아빠가 도박을 하고 집에 들어와서 엄마와 싸우시면 저는 그것을 보기만하고 엄마의 편에서서 아빠를 가정으로부터 점점 몰아내고 있었습니다.
급기야 아빠는 사채를 쓰셔서 엄마가 운영하시는 유치원까지 넘기게 하셨기에 생활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 일이 있어도 아빠의 도박성은 끊기지 않았고 제가 6학년 때 집을 이사하게 되었고 그시기에 제 동생이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중1때 아빠가 바람을 피우시는 사건이 생겨났고 그 일을 엄마가 아셨습니다. 엄마는 아빠와 이혼한다 하셨고 이사한집을 파셔서 그 집으로 지하 원룸을 얻으셔서 그곳에 저와 동생 아빠의 짐을 놓고 엄마는 일을 구하셔서 집을 나가셨습니다. 아빠는 엄마의 행동을 아시고 지하 원룸에서 하루 지네시고서는 동생은 막내 고모집으로 보네고 아빠는 바람난 여자와 살러 집을 나가셨습니다. 물론 저는 그 지하 원룸에서 혼자 살았고 엄마는 일 때문에 밥만 갔다 주러 오셨습니다. 그렇게 원룸에서 한달을 살고서 외할아버지 댁에 방학 동안에 가있다가 개학을 한 후 부터 엄마와 같이 살면서 동생도 고모 집에서 데리고 왔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감당하지 못하는 고난도 있었기에 자살시도도 하고 일탈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할아버지의 돌아가시는 사건이 엄마가 하나님께 다시 돌아 오시는 사건이 되어 제 생일에 우리들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우리들교회에 나와서 다른 사람들의 간증을 들으면서 소름끼치게 슬픈적도 있고 내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하루 빨리 바로서서 내 주변에 있는 힘든사람을 도와주고 싶다는 조금한 비젼도 생겨났습니다. 또 세례교육을 받으면서 예수님께서 보잘것 없는 나 때문에 십자가에 못박히셨다는 그말이 그 어느때보다 슬프고 감사하게 들려왔습니다.그래서 이제부터 내가 견디기 힘든 고난도 하나님께 불평하지 않고 큐티를 날마다 열심히 하면서 말씀으로 충만해 나아가야겠다고 다짐하고는 합니다. 저에게 이런 깨달음을 주신 하나님께 또 위로가되며 충고가 되는 말씀을 해주시는 김양재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목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