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때가 되면 (제자훈련큐티나눔)
작성자명 [함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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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2.27
일시 : 2005년 2월 27일
본문 : 유다서 1장 17~25
오늘 말씀에서
마지막 때가 되면 하나님을 비웃고 거역하며 제멋대로 행동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라는 말씀이 있는데 제게는 제맘에 들지않는 행동을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제 눈에는 주님의 뜻에 맞지않게 제멋대로
행동을 해서 쟤는 왜 저렇게 행동하냐 하며 그 친구를
잘못됐다고 판단할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되돌아 보면
제가 그 친구를 사랑으로 대해주지 못하고 왜 저러냐고
판단만 했던것이 바로 하나님을 비웃고 거역했던
것이었습니다.
22절에 나와있는 그런 믿음을 굳게 갖지 못하고, 의심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라 하신 말씀처럼
아..! 이제 그 친구를 판단만 할것이 아니라 긍휼히 여겨
안부도 묻고 사랑으로 대하면서 불 가운데서 끄집어 내어
구원해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내
맘에 들지 않는 친구를 사랑으로 대하나..그것은 정말 내
의지로는 할 수 없는일이고 정말 하기 싫은 일인데...
분명히 그 친구와 대화를 하다보면 짜증과 화가 날수도
있는데... 하면서 걱정을 할때
23절 두려움을 가지고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되 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말씀처럼 그 친구와 대화를 할때 내가 사랑으로 그를
대하려면 분명히 하기싫어 짜증이 날수밖에 없을
상황에서 화내면 안되 라는 두려움을 가지고 그 친구에게
자비를 베풀수 있게 기도하며 제가 그 친구를 대하기를
원합니다..
24절에 하나님은 강하시니 여러분이 넘어지지 않도록 도와
주실 것입니다 하셨듯
주님께서 제가 그 친구를 대할때 제가 화를 냄으로 제가
분명히 넘어질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강하신 주님이 저를
붙들어 주셔서 제가 넘어지지 않게 해 주실것을 믿고 제가
그 친구를 불가운데서 끄집어 내어 구원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오늘 말씀 적용했습니다. -_-
(끝 마무리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