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중2 이은서 입교간증
작성자명 [이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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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07.11
휘문중2 이은서입니다. 저는 태어나기 전부터 교회를 다니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모태신앙으로 교회를 다니고있습니다. 어렸을때는 교회에 친구만나러갔지만 고학년이 되고 중학생이 되니까 교회를 와도 엎드려 자기 마련이고 교회를 왜 다니나 싶고 천국 지옥 해도 아무런 자극이 오지도 않고 집앞에 가까운 교회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목장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수련회도 매번 꺼리고 엄마를 설득해서 안가기 마련이었습니다. 그리고 청큐는 매번 사도 한번도 펼쳐보지 않고 주일날 가져오지도 않고 새청큐로 시간 지나면 버리기 마련이었으며 학원보다 교회가 우선임을 알고있음에도 교회 가기 귀찮다고 생각하여 주님의 날에도 시험기간엔 종종 학원핑계로 빠지기 마련이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원하는게 많아지고 저를 물질적으로 충족시켜주지않는 부모님을 탓하며 욕하고 부모님에게 대들게 되었습니다. 중학교2학년 들어오면서 친구랑 맘도 잘 맞지않고 다툼도 많아지고 그러면서 친구랑 크게 싸우게 되면서, 담임선생님께 많은 질타를 받고 않좋은 시선과 항상 부정적인 시각으로 저를 바라보시게 되었고, 지금은 옆에 남아준 친구들이 있지만 그래도 반친구들과 사이도 좋지않고 학원친구들과 사이도 좋지않게 되서 학교도 가기싫어했고, 핑계대며 학교를 빠지는날도 있었고, 학원도 끊게 되었습니다. 이 일이 있음으로 교회친구들이나 선생님을 찾게되었고, 그래도 조금이나마 주님을 의지하게 된것 같습니다. 아직도 청큐를 하거나 교회를 좋아하며 오는것은 아니지만 청큐도 조금씩 할것이고 목장에서도 숨기지않고 오픈하며 수련회도 꼬박꼬박오고 설교시간에 자지않고 조금씩 적기도하고 부모님께 순종하며 학생의 본분에 충실하며 열심히 학교생활하고 학원생활도 열심히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