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는 시험을 엄청길게 본다.
1주일 7일내내
그것도 토요 휴업일이 있을때
그러나 1주일 내내 시험보니 지친다.
증세는 다음과 같다 하겠다.
시험전날 열심히 공부해서 이번에 잘보기를 소망한다.
시험친후 첫날 - 그날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다음거 열심히 준비한다.
시험친후 둘째날 - 이제 좀만 더 보면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시험친후 셋째날 - 시험친고 나후 중학교때는 이쯤에서 시험이 끝났는데 하면 고통을 호소한다.
시험친후 넷째날 - 일단 아무 생각이 없다.
시험친후 다섯째날 - 공부고 뭐고 질린다.
시험친후 여섯째날 - 내일이 시험끝이다라는 생각에 즐겁다. 하지만 시간은 드럽게 안간다.
마지막 시험날 - 시험치고 난후 시험지 버리고 싶은 충동이 든다.
이상하게도 놀기가 싫어지며 pc방 이런데 갔다가 집에오면 뭐 해야할지 아무런 생각없다.
맥이 빠져온다 놀긴 놀아야하는데 너무 피곤하다.
밥이 먹기 싫어지고 눈앞이 캄캄해지는 현기증 현상이 일어난다.
일어나면 학교갈시간이다.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이야기하고 놀다가
모든활동이 정상으로 돌아온다.
아무튼 시험7일보는건 심했다. 1주일내내 보는 시험 공부 오히려 안된다.
귀찮아진다.
하루에 한과목만 붙잡고 씨름해야하는데....
ㅠㅠ
내신 정말 싫다. 지금와서 느끼는건데 완전 노가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