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가 기독교 학교(명지중학교)인데
토요일에 찬양대(JMCS) 오디션을 봤어요^^*
면접이랑 오디션으로 나눠서 봤는데
진짜 너무 긴장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막 떨리고 준비했던 말들도 까먹었었어요ㅠ
근데 면접에서 하나님께 기도를 해서 인지 마음에 평안을 주셔서 긴장하지 않고
잘 하고 ㅋㅋ
이제 마지막 오디션이 남았는데 정말 ,, 진짜로 제가 태어나서 제일 많이 떨렸어요ㅠ
제가 교탁 한 가운데 서서 보니깐 그 앞에 선배 오빠 , 언니들이 35명이나 있는거에요ㅠ
진짜 막 가사 생각 안나고 그냥 여기서 나가 버릴까ㅠㅠㅠ 생각했는데
여기까지 온 이상 포기할 수는 없어서 하나님을 의지 하면서 자신감을 가져서
찬양을 불렀어요ㅋㅋㅋ 근데 목소리가 너무 떨리는 거에요ㅠ
그래서 당황을 해서 중간에 머뭇거렸지만 잘 넘어갔어요^^
끝나고 나니깐 박수를 많이 쳐주시더라구요,,ㅠㅠㅋㅋ
그 순간 긴장이 다 풀리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고 진짜 행복했어요^^*
나오니까 애들이 어땠냐고 물을 때 다리가 풀려서 주저 앉았어요ㅠㅋㅋㅋ
그래도 제가 최선을 다해서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부른 찬양이기
때문에 후회는 없었고 그냥 결과가 좋기를 바랬었죠ㅋㅋㅋ
그런데!!!!!!!!!!!!!!!!!!!!!!!!!!!!!!!!!!!!!!!!!!!!!!!!!!!!!!!!!
오늘 찬양대 뽑힌 아이들을 발표한 종이를 보는 순간,,,,,!!!!!!!!!!!!!!!!!!!!!!!!!!!!!!
제 이름 김 수 연 이 써있는거에요^^!!!!! 순간 숨이 멎어서 진짜 막 친구들이랑
껴안고 뛰고 소리 지르면서 기뻐했어요^^*
전 그러고 나서 기도를 드렸어요ㅠ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다고,, 이 감사한 마음을
찬양으로 드리겠다고ㅠㅠ 그러면서 기도를 하니까 마음이 뿌듯했어요^^*
이렇게 저를 찬양대로 뽑아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정말 열심히 노력하는
제가 되어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수연이가 되겠습니다!♡
제가 부른 찬양은 <기대>입니다. 들어 보세요...(영어 주소에 마우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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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 우린 하나 모습은 달라도
예수님 한 분만 바라네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를 격려해
따스함으로 보듬어가리
주님 우리 안에 함께 하시니
형제자매의 기쁨과 슬픔 느끼네
내 안에 있는 주님 모습 보네 그 분 기뻐하시네 (그 분 기뻐하시네)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 (계획하신 일)
부족한 입술로 찬양하게 하신 일(찬양하니)
주님 우릴 통해 계획하신 일
너를 통해 하실 일 기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