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일 말씀에 주님은 몰약을 온 몸으로 드시지 않고 끝까지 고난의 십자가를 기셨다는 설교 말씀에 은혜받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번년에 고등학교를 못 가게 되었습니다
(검정고시 패스까지 하면 집에서 4년을 있는거네요)
그래서인지 예전에는 못 느꼈던 심심함 외로움 나의 공부 힘들때 다시보이지 않는 말씀 으로 제가 찾은 몰약은 영상(드라마,영화) 잠 입니다.
예전에 우울증이 더 심할때는 집중하기위해 봤던 영화,
몸이 약해 약 안먹고 아픔을 이기기 위해 잤던 잠 등이
이제는 이 상황이 싫어, 고난의 십자가를 지는것이 싫어 고통을 피하고 싶어 찾는 몰약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도 이러한 말씀을 계속 주셨지만 그 때 마다
하나님 난 이것들이 좋아요, 나힘들어요, 나 아프잖어요 그러니 이것들이라도 해야지요 하면서 합리화를 시키고 말씀을 들어도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렇게 열심히 찾은 몰약에는 큐티 열심히 할 때 처럼의
평안이 없었습니다.
힘들다고,평안을 찾기위해 더 몰약을 찾으면 찾을수록 평안은 없고 오히려 영과육이 더욱더 힘들 뿐이었습니다
어제 설교를 들으며 정말 이 말씀을 받아드리자 하였지만
저는 약한 인간입니다 정말 약한 인간 입니다
그래서 힘들면 또 몰약을 찾을 것 입니다
그때 마다, 힘들어 몰약을 찾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