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아
아드모때 일주일동안 가족들을위해서막
기도하고그랬는데요....
어젯밤 11시즘에.....
아빠한테 전화가왔어요 ...
음....디기오랫만에듣는목소린데도
지역특성상(?!?) 잘 안들렸는데도
한번에 목소리를 알아보겟드라구요...
음....그냥....전화하면서
잘지내냐고......하시면서
미안하다고.......그러시드라구요...
후.....막 이렇게전화오면
막기뻐하고 그래야정상인데....
전화받는내내 그냥아무렇지도 않게
전화받고있는내가........에휴...
막상 전화를 하니깐..
아빠라는존재랑 얘기하는것도 어렵고...
무슨말을해야될지도모르겟구...
음...솔직히....잘안들렸지만....;ㅎㅎ
에효모르겠어요...암튼그냥
그랬다구요....엄마가 몽골가실때
아빠가 공항에 마중나가셧다고....
휴.....정말...정말로하나님께
감사하는한편....한편으론
두렵기도해요...만약 아빠가 돌아오시면
몇년만에 가족이 다모이는건데...내가
거기서 어떻게해야될지....아빠가
낯설게느껴지면어떻게해야될지...
................후.....모르겠어요그냥
복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