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작년11월달에 저한테 잘못을 한 친구를 때리게 되었어요.
그때저는 밥도먹지못하고 정말 하루하루를 눈물로보내야했어요.
희망이없던 저는 친구들과 가출을 하려고했고, 살고싶지 않았어요.
저외에도 10명의 친구들 모두 그 아이한테 나쁜 감정을 가지고
있었어요. 저는항상 학교에서 무슨일만 생기면 빠지지 않는
선생님들 입장에서는 날라리였어요.
저때문에 무서워서 학교를 나오지못하겠다는 친구도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그것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고, 이해하려고 노력도
하지 않았어요. 그아이가 아직까지 11명의친구들때문에 학교에
나오지않으면서, 저의죄를 보게되었어요.
하지만 그아이에대한 악한마음이 더욱더 악해지고있어요.
저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아이에 대한 안좋은 감정을 풀려고해도
저의 마음속에서 허락하지 않고있어요.
중학교 마지막까지 큰 사건을 터뜨리고 나서
저는 정말 희망이 없었고 말그대로 앞이 보이지 않은 정말 컴컴한
어둠속에서 살가가고 있었어요.
그때 저를 포함한 11명의 친구들때문에 위원회가 열렸어요.
그때저는 하나님만 찾게 되었고 말씀보고 기도를엄청많이 했어요.
다행히 위원회에서는 정학이 아닌 사회봉사로 내려졌어요.
저는 그게 정말 하나님이 저의 기도를 응답하신거라 생각했어요.
저의 잘못이 정말 크다는것을 잘 알고있고, 이사건을 세상적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있어요.
그런데도 일이 더 안좋게 될때마다 가족과의 충돌이 생기고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저는 진짜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행복하게 살고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가족끼리 모여앉아 따뜻하게
밥을 먹는게 소원이라는 친구의말이 이해가 가지않았어요.
방황하고 철없던 중학교시절에 부모님이 없었더라면 저는지금
하나님을 믿지못하였고, 지금도 어디선가 방황하고있을거같해요.
저보다 훨씬 큰 아픔과 고난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걸 알았어요.
이번사건을 통해 제가 더욱더 영적으로 성숙해지길 원해요.
정말 이스라엘 백성들이 비상식적인 하나님의 방법으로 여리고성을
무너뜨렸듯이, 저의 사건도 하나님의 방법으로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