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영입된
중고등부 brain인 이승민 선생님의 idea로
우리들교회 중고등부 최초의 요리대회가 있었습니다.
맑은 가을 하늘아래 등나무 그늘 의자에서
환상적인 포장마차( 진짜 포장마차임)에 떡뽁이,오뎅,
등나무 아래 빈대떡, 사라다, 유부초밥, 파전, 동그랑땡, 케익까지
부페가 따로없는 다양한 메뉴로 정말 맛있게 먹은
환타스틱한 파티였습니다.
여유롭고 은혜스런 분위기에서
선생님과 학생들이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고..., . 이렇게 아름다운 파티가 또 있을까요.
새신자들도 우리들 교회 좋은 교회 로 각인되는 더 없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스런 심성의 소유자
하형철이 이끄는 중1 남자반이 서정원 선생님과 직접 음식을 잘 만들어
1등상을 먹고, 미스코리아 진에 뽑힌 듯 모든 영광을 선생님께 돌리는
감사의 말이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요리대회가 있기를 희망하며
아쉬움에 자리를 좀처럼 뜨지 못했습니다.
갑자기 결정된 요리대회에 순발력 있게
포장마차까지 준비하시고 , 여러가지 재료와 후라이펜등
모든 준비를 해주셔서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더없는 추억거리를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말로만 이래라 저래라 하고 준비도 못해 면목이 없습니다.
묵묵히 학생들을 사랑하시는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파티 매달하자고 하면 매 맞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