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ㅋ 고1 임현규 입니다~ㅎ
참 교회홈피에 글올리는것이 얼마만인지 ㅎ
요번 passion도 역시 엄청난 기대를 품고 갔습니다
저는 이번 passion을 통해서 친하지않은 동갑 친구들과
두루 친해지기로 결심을 하고 왔습니다 ㅋ
먼저 남자아이들과 조금씩 친해졌는데 좀 어렵더라구요 ㅋ
살짝 뻘쭘하기도하고 ㅎ 하지만 대부분의 친구들과 친해졌고
경영이 랑 많이 친해져서 서로 챙겨도 주고 예배도 같이 드렸습니다
그래도 친해지지 못한 친구들이 몇명 있는데
여자애들은 많이 힘들더군요 ㅋㅋ 일산에서 온 2명의 여자 친구들과는
거희 대화도 못해봤고요 ㅋㅋ 몇몇남자애들은 이름도 못외웠어여ㅠㅠ
하지만 저는 노력을 했고 성과는 많았습니다.
그리고 예배시간에 졸지 않으려고 했는데;; ㅋ 밤에 잠을 잘 못자서
예배시간에 꾸벅꾸벅 졸기도 하고 나가서 바람도 쐬고 찬양할때
열심히 뛰면서 지난번 보다는 부족했지만 요번 passion에서도 은혜를
많이 받은것 같아요 ㅎㅎ 앞으로도 모르는 친구들과 더 친해졌으면
좋겠고~ 또 요번에 매우 큰 잘못을 하고 회개 기도도 했습니다.
전도사님~ 저 가서 진심으로 사과했어염~ ㅋ
솔직히 이번 passion이 저의 기대치만큼 큰 은혜를 안겨주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련회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저는 중고등부 숫자가 늘어나면서 솔직히 점점 교회에 오기 싫었습니다.
왜냐하면 모르는 친구들과 친해지기가 힘들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번 passion을 통해서 느꼈습니다 내가 생각을 조금만 바꿨더라면
더 빨리 다른 친구들과 친해질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예배시간에 충실히 하지 못했던 저에게 화도 내보고 또 저의 자만하고
오만한 모습들 그리고 내가 친구들에게 잘못했던점들 그리고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무시했던 친구들 동생들 형들 에게 미안하다는 생각도 했고
앞으로의 저의 잘못된 생각들 태도들을 바꿔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제가 얼굴이 잘난것은 아니지만 생긴것만 보고 친해지기 꺼려했던 친구들에게
정말 미안했고 짧은 시간이지만 고1 모임에 오지않은 친구들을 생각하면서
아 정말 내가 잘못했구나 같은 동갑 친구들에게 너무 무관심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짧은 고1 모임시간 동안에는 생각을 못했는데 막상 이글을 올리며
생각해보니 다른 동갑내기 친구들이 생각나더라구요 ㅠㅠ 특히 수련회에
같이 참석하지 않은 친구들에게 미안해지내요 ㅠㅠ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내요 ㅎㅎ 뎃글 마니 달아주시고요 동갑친구들~
어색하더라도 앞으로 많이 친해져봐여~^^ㅋ 저부터 노력하겠습니다~ㅎ
하루 하루 큐티 열심히 하시고 만나면 저 아시는분은 인사점 해주세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