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전쯤에 인터넷 메신저로 쪽지가 왔더라구요.
알던 동생이였는데.. 언니가 오바했다고 ~
열받아서 그랬는데 정말 미안하고..
이제 학교 오고 갈때 겁내지말고
다시 좋은 언니 동생 사이로.. 지내자고
정말 미안하다고...
그 쪽지를 다 읽은 순간 저는..
정말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제일먼저 든생각은 역시 주님이시구나...
기도하면 되는구나. 이런것... 너무 감사했고
한편으로는 ~~~ 그렇게 때려놓고.
미안하다고 하면 다냐는둥.. 미안하다고 해놓고
또 나중에 무슨일이 있을까~ 그런마음도 있었어요^^;
그치만 정말 이제 끝이구나~ 주님께서 기도 들어주신거구나~
하는기쁨에 그생각도 잠시~ 정말 다 용서하고.
제모습도 돌아보며 회개하고 반성하고...
분반공부시간에 선생님께서
기도응답해주신거라고~~
기도하면 되는거라고~
말씀해 주셔서 또 이렇게 글올립니다^^
기도해 주시고. 걱정해준
중고등부 ~ 그리고 여러선생님과
집사님 그리고 예배때 세워주셔서
2번씩이나 적용시켜주신 목사님;
모두모두 정말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