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들 중고등부 친구들의 기도가 필요하여 이렇게 글을 올려요.
고3 권보경 아시죠?
아직 우리교회 나온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수련회도 같이 가서
아마 아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돼요.
보경이가 밑에도 글을 썼지만, 지금 많이 아파요.
몸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마음이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번주 주일에 병원에 입원했고, 아마 당분간 보경이를 보기 힘들어 같아요.
보경이의 부탁도 있었지만, 우리들 공동체의 중보기도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이렇게 글을 올려요.
욥과 같은 고난에 있는 보경이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을 만나고,
결국에는 욥이 귀로만 들었던 하나님을 눈으로 보게 되었다는 고백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또한 보경이의 부모님이 교회를 다니시지 않고 있어서 더 힘든 부분이 많답니다.
보경이 부모님이 이번 사건으로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꼭 시간내어 하는 기도가 아니더라도,
지금 이 글을 보는 이 순간 마음속으로 잠깐 기도한다면,
하나님이 너무나 기쁘게 듣고 선한길로 인도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