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THE MAX 의 어떤 노래에 보면
사는게 사는것이 아니죠 라는 부분이 있어요
(물론 노래속에서는 여자때문이지만-_-)
아 정말 공감가는 가사.
수련회 다녀온뒤로 많이 변화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실천은 그렇게 만만한 것이 아니구나... 하고 느꼈어요.
한 일년,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처럼 살았더니만,
큐티를 안하는것도, 술 먹는것도, 욕하고 화내는것도, 사람을 증오하는 것도,
어쩜 그렇게 아무 죄의식없고 쉬운지.....
오늘 큐티 본문은 <회개할 줄 아는 지혜>..
요즘은 회복하려고 나름 노력을 하지만
내 죄를 합리화 시키고, 내 손에 쥐고 내 등에 이고 있는 짐들..
내 죄들과 내 욕심을 내려 놓지 못하고 나아가려고 하고 있는것 같아요
그러면서 이길은 왜 이렇게 걸어가기가 힘든거야!.. 하기도 하구요
36장 8절부터보면 무지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아직도 순종하는것이 너무 싫고 주님이 주는 고난은 더 싫고 무섭기만하고;그래요
우리의 친절한 예수님은
그리스도인으로써 잘사는 방법을 성경을 통해서 가르쳐주시고
우리는 그걸 따라 지키면 되는데, 이게 왜그렇게 힘드냐구요ㅠㅠ......
그냥...................................................
잡소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