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ㅁ+
수련회 다녀온지 벌써 3일이 지났네요...^_________^
처음에 고3이라는 부담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지금은 정말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과 주님의 사랑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출발할때는 아직까지도 주님에 대한 확신이 없어
꼭 주님을 만나고 오리라는 굳은 (?)결심을 하고 열심히 기도하고
말씀을 들었는데 그건 저만의 잘못된 생각이였습니다.
둘째날 조원들끼리의 큐티나눔을 통해 주님께서 주신 고통이 고통이 아니라
주님이 저를 사랑하시는 마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고통없이는 기도하지도 않고 말씀보지도 않는 저를 주님께서는 그것을 아시고
저에게 고통으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고3이라는 바쁜 시기에 나만 힘들고 나만 바쁘다는 생각을 하고 날위한 기도만을 했던
저에게 목사님께서는 날위한 기도를 하지말고 아버지와 아버지나라를 위해 기도 하라
하셨습니다. 지금와서야 그것을 깨달은 어리석은 아버지의 자녀인데도 아버지께서는
저를 사랑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기도를 하게됩니다.
고3 힘든시간이지만 저를 위해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기도해주시고 계시다는 것을
깨닫고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려고 합니다.
요번 수련회 너무 큰 아버지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또한,
이름만 조장이고 행동으로는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 19조 조원들한테 너무 미안하구요
항상 뒤에서 19조를 챙겨주신 이해나 선생님께도 감사드려요
아침마다 저희에게 살이되는 말씀을 주셨던 김형민 목사님께도 너무 감사하구요
앞에서 기도와 찬양인도로 중고등부를 이끌어 주셨던 이승민 전도사님께도 너무 감사
해요...^^
그리고 멀리 전주에서 왔다고 챙겨주는 중고등부 아이들한테도 너무 고마워요..^^
또 수련회 모든일정을 함께 하고 수련회의 재미를 더해준 스탭 분들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그럼 늘 주님안에서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길 바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