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일정 가운데 정말 많은것을 깨닫게 해주시고,
무사히 잘 돌아오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우리들 교회에서 두번째 가는 수련회 였습니다.
지난번 여름수련회때에 예배시간과 기도시간이 부족했던 아쉬움을
이번 여름수련회일정에서 많이 채운것 같아 좋았습니다.
제일 은혜를 많이 받았던 것은 워쉽이였던것 같습니다.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도 워쉽팀을 해왔고, 그때마다 항상 은혜를
받았다고 생각했지만, 잘못된 생각이였습니다.
그땐 그저 습관적으로 내가 춤을추고, 내가 멋있어보이고,
나를 더 돋보이게 하려고 했었습니다.
이번 수련회에서 하게될 워쉽을 준비하면서도
그냥 내가 사람들 앞에서 멋있게 보이면 된다는 생각과
집에서 교회까지 1시간 30분걸리는 환경에
하나님께서 내가 힘든걸 다 이해해 주실거고,
연습을 안해도 난 남들보다 잘하니까 라는 자만심을 갖고,
준비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기전까지만 해도 저의 기도는
하나님 틀리면 쪽팔리니까.
제발 사람들앞에서 실수하지 않게해주세요 였습니다.
사람들 앞에서고, 노래가 시작되고, 동작하나하나를 할때마다
기쁨이 넘쳐났습니다.
진심으로 내가 하나님께 예배하기위해서, 찬양하기위해서
워쉽을하고 있었던것 이였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부족하고 아무것도 할수없는 저를 사랑해주셔서,
이렇게 워쉽으로 찬양을 하게 해주심을....
김인중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집중하지 않고 딴짓을 했지만.
뒤에서 가면갈수록 나름 집중을해서 들었습니다.
특히 쥐잡아 먹는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정말 회개했습니다.
저희집도 물질적으로 힘든 환경이지만 항상 남들보다 우리집이
최고로힘들고, 우리가족이 최고로 불쌍한줄 알고,
환경탓을하면서 쪼잔하게 교회 오는 차비까지도 아깝다고 생각하고, 원망하고,
사소한 반찬편식까지도 깨닫게 하셔서 반찬을볼때마다 쥐를 생각나게
하시고, 제가 반찬을 편식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깨닫고, 회개하고, 앞으로는 환경탓하지 않고,
나의 꿈과 비전을 발견하여 목표를 향해서 달려가야 겠다고생각했습니다.
그외에도 강가에가서 물싸움하고,
고기구워먹고, 캠프파이어하면서 포크댄스를 췄던것들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특히 많은사람들을 중보기도해주면서
깨닫게 해주시고, 사랑으로 서로의 아픔을 감싸게 되었던 마지막날 저녁집회!
너무너무 은혜스러웠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조끼리만 집요하게 시간을 갖아서 싫었지만
나눔을 하면서 은혜를 많이 받게해준 1조 김태훈선생님,
멋진 고3 명진, 태훈오빠 존재감없던 고1 학승오빠
내말을 잘들어줬던 중2 소현, 다솔이 장난끼가득한 중1 다윗,하림이
다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만나면 친한척해요^^*)
갈때 차에서 놀아주셨던 고3 오빠들과 성록이오빠, 선화언니, 형철이,하영이
중2? 1? 꼬맹이들 너무너무 고맙구요!
그리고 마지막날 저녁을 같이 불태웠더........ㄴ?????
용희오빠, 다솜언니, 동빈오빠, 요셉오빠, 예찬오빠
너무너무사랑해요!!!!!!!!!!!!!!!!!!!!!!!!!!!!!!!!!!!!!!!!!!!!!!!!!!!!!!!!!!!!!!!!!!!!
여기저기 여러교회 수련회를 많이 다녀보았지만
여러가지로 많은것을 깨닫고 놀면서
은혜를 많이 받은 수련회는 처음이에요!
앞으로도 더욱 부흥하는
우리들교회 중고등부가 #46124;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교회 중고등부 사랑합니다♡
싸이월드일촌신청해주세요
http://cyworld.nate.com/01062302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