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지모를지 모르겠지만 아랫글에 의하면 부르기 헷갈린 주영 중 한명입니다.............
잘 오지도 않으면서 나쁜말만 주저리 늘어놓고간다고 욕한다면
저도 반박하겠습니다 <- 미리
저 자주와요! 글을안쓸뿐.
여튼 본론을 말하자면
오늘 마니또를 했는데요.
저는 .. 평소행실대로 말할것도없이 비협조적으로 굴긴했으나
제가 최근 데리고 나오기 시작한 친구는 열심히 참여하고,
핸드폰번호, 싸이주소, 뭐던 다 성의있게 써서 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끝나고 집에오는길에 그 친구한테 문자가 왔는데요
처음엔 야 라고 오다가
그다음엔 야 너네집에 불났어 이러더라구요
친구가 뭐 이런애가 있나 하면서 처음엔 재밌네 하며 장난으로 넘어가려했는데
나중에는 급기야
야 이 x 년아 너네집에 불났다고
이렇게 문자가 오더라구요
친구가 기분나쁜 내색 안하려고 하긴 했지만 솔직히 저같아도 기분 나쁠만하다고생각했고
누구던간에 일단 잡으면 ..
막말해서 교회건 뭐건간에 몇대 때리고싶어요
제잘못은 아니지만 제가 오래 다니고있었고 제가 데리고나온 교회에서
이런 문자 받았다는데에 대해 일단 사과는 했는데
잡히면..
정말 가만 안둘거라고 벼르고있긴합니다
물론
당연히..
다들말리겠죠(안말리나?)
나름 다른애들에 비해 오래 다니고..
우리교회 다른교회랑 다르고 이런거에 대해 자부심느끼고 있었는데..
오늘일로 솔직히 실망 많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