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갑.
작성자명 [고2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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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07
아................
시험이 끊난지 4일이 지나고.
이렇게 컴퓨터에앉아 글을 쓰네요.
한달 전부터인가?
점점 벗어나고 싶네요.
큐티와는 완전 멀어져 있고.
한번 시험기간에 심하게 이랬다가
용희형과 명진이형과 얘기한후로
하나님께 기도하라.
모든것을 털어노아라.
그때이후로 괜찬아 진줄알았는데.
요즘 4월30일 전 시험 기간중에 교회에 갔죠.
하지만 몬가 짜증에 의해 나눔을 하지않고 코엑스에
나와있었어요.
그것도 하진이까지 데리고..
또 지난주..
나눔을 하지않고 나왔죠.
무엇인가 짜증에 의해.
또 그렇게 피했죠.
큐티책도 사라져있고
점점 더 세상적인 친구들 속에서
다시 교회에 오기전 언 1년전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교회에 와서 처음으로 예배팀이란곳에 들어와.
팀장이 되었을때.
무엇인가 모를 책임감에 예배팀을 맡게 되었죠.
그때는 아무도 예배팀에 없었고
이름은 있는데 보이지 않았죠.
그땐 혼자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했었죠.
춤도 못추고 노래도 못하고 공부도 별로고 말하는 솜씨도 사람들에게 무엇을 해주는 것도 그 아무 것도 할줄 모르는 제가 예배팀 팀장이 되어 이리 뛰고 저리뛰고,
이제 1년이 되어 가는데..
제가 팀장이 되지 않았다면
좀더 능력있고 할줄 아는게 많은 친구가 팀장이 되었다면
다른 친구들이 더 좋은 예배를 들일수 있게 되었을수도있고 예배팀에 더 많은 아이들이 들어와서 섬기게 되었을텐데 우리 예배팀 아이들 더 잘챙겨주고 더 믿음이 두터워 지도록 잘 이끌었을텐데란 마음이 제겐 항상 있었죠.
지금도 그마음이 남아 있고
언제나 제마음 속에서 존재하네요.
우리 예배팀 성완이 학승이 학륜이
모두 잘못 서있는 팀장아래에 있어서
더 바로 서지 않는거 같아 너무 미안하고
말씀으로 이끌어 주지 못한 예배팀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이제 예배팀에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들어왔고
저같은 능력없고 할줄 아는것 없는 팀장보다
더 말씀을 알고 더 잘이끌어 줄수 있는 팀장이
새로 새워져서 더욱 예배팀이 부흥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냥 요즘 다 싫고
싫고싫고싫고
것으로는 표현 못해도.......
언제나 마음속에선 몬가 모를짜증이 나고........
다피하고 싶네요.......
아무것도할줄 모르는 저를
필요로 하는 곳에가고 싶어요,.
모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아..
이젠 동빈이 말도 잘안들리고..
다시는 끄적끄적란에 이런글 쓰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혼자 썩히려 했지만..
또 이렇게 쓰게 되네요........
이젠 그냥 다떠나고 싶네요.....
저를 필요로하는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