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지금방금 YFC라는 집회에 갔다와서 은혜를 많이받아서요,
같이 나누려고 글 올려요 ^^)/
다들 잘 계세요?; 작년에 우리들교회다니다가 뉴질랜드로 유학가게되서 지금 뉴질랜드에서 유학생활 중인데 (모르는사람을위한;ㅋㅋ)
한국 기독교인들이 모여서 일주일동안 집회 열고 성경강의도 듣는 일년에 한번씩 여는 프로그램 (YFC)이있어서 갔다왓습니다
제작년에 처음 갔다가 김형민목사님(지금 우리들교회 중고등부 목사님)이 설교하시는 집회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우연하게 김형민목사님께서 우리들교회로 오셔서 중고등부 목사님이 되셔서
왠지모르게 친근감이 생겨서 설교에 더 집중하고 그랬었는데, 뉴질랜드로 돌아가는 바람에 헤어지게 됫엇어요
근데 올 해에 뉴질랜드에 와서 또 YFC집회때 목사님께서 설교하시러 오신다는 소릴 듣고 바로 신청해서 가서 만나뵙게 됫죠^^,
오늘 말씀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뿌리고 머리로 닦아준 자매의 오빠인 나사로에대한 거엿어요.
오빠가 아파서 죽었다며 예수님꼐 오빠좀 보러오셔서
고쳐달라고 하는 자매 앞에서
예수님은 조급해 하시지 않으시고 2일을 더 있다가 가시면서
나사로는 죽은것이 아니라 잠깐 잠든것이요,
오히려 이 병으로 인해 많은사람들 앞에 복음을 전하는데 쓰일것이라고 하시고는
나사로를 고치는 내용이였어요.
그 설교를 하시면서 목사님꼐선 피어씽두개나 뚫은 형철이ㅋㅋ와
착하게생겻는데 논다는 선화를 말하면서 ㅋㅋ 둘의 간증거리를 적은것을 막 읽어주시면서
다른 모든사람들이 방황하는 선화와 형철이를 죽었다고 생각하고 비난햇는데
예수님꼐선 이 둘에게 죽은것이 아니라 잠시 잠든것이요,
이들은 다른사람들앞에 쓰임받는자가 될것이라 약속하셨고
변화시켜주셔서 이렇게 간증거리를 손으로 직접써서 다른사람들앞에서 고백하는 자들로 쓰였다고 적용하시는거에요 ..
목사님이 형철이랑 선화가 간증한 걸 가지고 설교하시는데 정말 반갑기도하고 뿌듯하기도 했어요 ^^
하루만에 설교하셔서 청소년 마음을 변화시키시려는 안타까운 목사님은 형철이랑 선화를 예를 들어 설교하시면서
더 목소리를 높이셨고, 결국 환경탓을 하고 모든걸 포기하려던 학생들 마음을 흔드셧고 회개하며 울게만드셨습니다.
저도 하나님 음성을 듣게 된것 같아 너무 기뻤습니다
유학생활하면서 생각할게 많아지고 갈등할것이 많아져서
마음이 복잡하고 답답햇거든요..
정말 맑은 공기에, 작은천국이라고 불리우는 이 뉴질랜드에 감히 와서 공부하면서
정말 한국에서 고생하고 있는 친구들 생각하게되기도 하고
제가 한국고등학교 다니면서 쌓였던 스트레스 생각하면서 한국과 뉴질랜드를 비교하게 됫고,
그러다 요새 뉴질랜드가 너무 좋아서 한국에 돌아가고 싶지 않은 마음까지 들어서 몇일 전 저희를 보러 엄마아빠께서 오셨는데
오셔서 가족여행을 다니는것보다 조금이라도 더 말씀주시려고 아침마다 큐티하고 가족 예배 드리자고 하시는데
예배드리면서 그 문제를 두고 나누게 됫엇습니다
진정한 하나님 뜻을 알아서 하나님뜻데로 마땅한 곳에 있길원한다고 기도를 많이했는데요..
엄마아빠는 떨어져 사는 저와 제 동생이랑 더 함께 있고 싶어하시고
같은 기독교지만 좋은 환경에 젖어 진정한 믿음으로 회개하시지 못하는 성도들이 많은 뉴질랜드보다
정말 믿음으로 바로선 우리들교회에서 양육받길 원하셔서
대화를 많이하면서 대학은 한국에서 나와서 같이 살면서 우리들교회 같이 다니면서 양육받으면 좋을꺼같다는 식으로 권하더라구요 ..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마치고 대학까지 나와서 직장까지 취직되면 제가 영주권따서 엄마아빠 초대해서 이곳에서 같이 사는 것이
제가 정한 목표였고 꿈이였는데 엄마아빠는 한국에서 같이살고싶다고 저랑 다른 생각으로 얘기하시는데 갑자기 혼동이 되더라구요 ..
하지만 그래서 더 기도를 할수 있게됫고 오늘 김형민 목사님 설교말씀으로 제 비전과 목표는 더 확실해 졌습니다.
제 꿈은 아동심리학과를 나와서 애들 마음을 치료해 주는거거든요 ..
어렷을때부터 애들을 좋아해서 항상 애들과 관련된일에 관심이 많았어요.
최근엔 제 주위 친구들이 힘든일들을 저한테 털어놓으면서 간접 경험하는 것이 많아#51275;고, 그러다보니 매일아침 건성으로 하던 큐티도
이젠 더 집중해서 기억해가서 그 힘든친구들한테 상담하면서 말씀을 들려주다보니
갑자기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가 상담 일수도 있다는생각도 해서.. 상담과 아이들과 관련된 아동심리쪽으로 많이 생각하게 됫어요.
근데 알아보니까 그 과가 이나라에선 의과 다음으로 힘든 과목이더라구요.
전 머리도 좋지않고, 특별하게 잘하는 재능같은것도 없고 정말 보잘것없고 사람마음을 잘 흔드는 힘도 하나도 없지만 하나님께 맡기기로 했습니다..
하나님꼐서 오늘 김형민 목사님을 통해서 아직 달란트를 찾지못하고 두려워만 하는 내 마음은 지금 졸고있고 자고있는것이지 죽은것이 아니다..
유나야 깨어나라, 내가 너와 함께할지니 너는 노력해라.
그럼 내가 줄것이고, 넌 복음을전하는데 크게 쓰임받는자가 될것이다.. 라고 하시는것같았어요 ..
정말 한국에 있던 뉴질랜드에 있던 어느 곳을가던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영광돌릴 일을하기위해 열심히 노력만하면
하나님께서 저와 함꼐하셔서 저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것 같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다짐을 더 강하게 하게 됫습니다..
제가 뉴질랜드에 있는다고 해서 절대 자랑하려고 쓰는게 아닙니다..이 곳도 외국이라 편하게만 공부할수있는게 아니고,
학년을 올라가려거나 대학을가려면 학교에서 내주는 리포트를 과목마다 완성해서 내야되는데 그런거 할려면 밤새고 그러거든요.
정말 적응하기 힘든 한국 고등학교 시스템이 무서워서 보내달라고 안그래도 돈벌기 힘드신 엄마아빠 경제 사정 뻔히 알면서도 때써서 힘들게 온 유학이고 힘들게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이걸 안하면 학년도 못올라가고 다른친구들보다 못하면 자존심이 눌릴꺼같은 생각에 제 욕심데로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몸도 지치고 마음도 답답해지더라구요 ..
하지만 아침마다 큐티로 말씀을 주셨고, 제 목적이 하나님나라를 위한일을 하기로 마음을 바꾸고 나서 더 용기가 생기고
밤새서 공부하고 좋은성적 따려고 막 그런거 못하던 제가
저도모르게 집중하게되고 변화되는데..
정말 하나님은 계시다고 느끼게 됫고 이걸 다른 많은친구들이 알고 저와 똑같이 기쁨을 느끼길 정말 원하게 됫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형철이와 선화도 그렇게 변화됫다는데 더더 기뻤고, 나아가서 우리들교회 모든 중고등부 학생들까지 변화됫으면 좋겠다고 생각햇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아닌 저를 아침마다 큐티말씀으로 음성들려주시고
믿음있으신 저희 엄마아빠까지 보내주신 주님께 정말 감사함을 느꼇습니다..
여러분도 정말 힘드시겠지만.. 이럴수록 더 하나님께 구하시면
저보다 더더더더더더더더더x100000000배 은혜받으실수 있다고 믿어요 .
김형민 목사님꼐서 예수님의 마음은 우리가 이성간에 설레이는 그런 마음보다 우릴 돕고싶어하시고 일으키시고 싶어하시는 마음의 열정이 1000000000000000배 많아서 뜨겁다고 하셨거든요 ..
그런 마음을 정말 느끼시길 원해요 .. 저도 짧은기간 잠깐만 느끼는것이아니라 이 마음이 지속되길 원하구요 ..
몸은 멀리떨어져있지만 정말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하나라고 느끼는 우리들교회 중고등부 친구다들 위해서 기도할께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