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요.
작성자명 [용희<\;예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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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2.25
아...
요즘 제가 너무 이상합니다..
토요일하구 주일날 교회 가는데..
집에갈때면 부모니께서 전화와서
왜안들어오냐고 나간지 얼마나 됐는데 니가미쳤냐구
너 고2라고 정신차리라고 그따위로할거면 공부때려치고 기술배우라고
딱 집에 들어가면 욕이란 욕은 다들어먹구.
아무리 웃으려 그래도 아무일 없어보이려고 해도
모든게 짜증나고.
이런집에 산다는게 너무 싫고
부모님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것도 싫어지네요.
내가 왜 기도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맨날 들어먹는게욕이라서.
요즘 공부도 조금씩 하려고 하고
제 할일 다하고 나가는건데
욕만 다들어먹고
부모님을 위해 기도해야하는 이유와
그냥 부모님이 싫어지고
거기에다
중고등부에 와서 아무리 웃으려고해도
좋아하는 친구들은 계속 좋아지게 되지만
약간 싫어하는 친구들은 점점 더 짜증이나요.
요즘 큐티할때도 저번주처럼
제대로 하지도 안고
갈수록 짜증만 늘어나고
이젠 모든것에서 다
손때고 싶어지네요.
이런 제가 정말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