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15 중고등부 독립예배의 시작...
작성자명 [김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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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15
중고등부의 독립예배의 시작이 상당히 좋은것을 보고 참 많이 좋았다.
첫 독립예배라고 하지 않는 이유는
2003년(제가 처음 교회나오던때네요) 교사식당에서 아주 작은 모습으로
중고등부가 독립된 기관으로 시작을 했었던데 있고
(그땐 10시까지 갔던걸로 기억한다.)
이후 가을에 시청각실로 옮겨 김철우 목사님의 인도로 예배를 드렸으며,
2004년에 식당에서 1부예배가 출범하여 중고등부 열린 예배로 바뀌었고
2005년에 체육관예배가 시작됨에 따라 우리도 강당에서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2006년에는 새로운 중강당에서 다시 독립된 예배를 드리게 된...기억이 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
그러나 여전한 방식의 속쓰림으로 인해 예배지각..
하지만 다들 일어서서 찬양하고 있는 우리 친구들을 보며
탄성을 지를 수 밖에 없었다.
이어지는 김형민 목사님의 말씀과 즐겁게 듣는 학생들..
그리고 이동 없이 바로 이루어지는 나눔.
아아..이것이 정말 바라던 것..
그간 우리 학생들에게 포커스를 맞추기 위해 여러 사람들이 힘써왔고,
나눔, 적용이나 학생기도, 쉬운성경으로의 교체 등의 시도가 있었다.
하지만 독립예배 만큼 학생들을 위할 수는 없으니 그 점이 좋고,
항상 2부 장년예배가 바로 연결되어 시간적인 압박이 없진 않았던 점에 비해
독립 예배이므로 나눔도, 다른 순서도 재량껏 진행할 수 있으며
장소의 이동이 없기때문에 목장별로 앉아서 예배드리고
목장별로 앉아서 나눔할 수 있다!
이전에는 그 약간을 이동하는 동안 갈 사람은 매번 갔어요 T^T
뒤에앉는 친구들은 항상 뒤에앉았고..
뭐 ... 이러저러한 얘기를 늘어놓았는데
결론은 정말 독립예배를 드리게 되어 좋고
앞으로가 많이 기대된다는 점이다.
또 중강당 예배 이후 점심먹고 3부 예배를 드린다면 더더욱 좋겠고,
중고등부의 양과 질적인 면 모두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