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수련회 후기(?)를 올립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많이 몰랐던 형 누나들도 알게 되었고 은혜도 많이 받고 참 좋았습니다 처음에 버스 타고 호서 대학교까지 갈때는 별 탈없이 갔습니다 제 옆에 장난만 치는 지웅이가 앉아서 뭐 특별히 지루하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호서 대학교에 도착해서는 약간 떨리는 것 같기도 하고 뭐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처음 예배장으로 들어갔을 때는 이런 수련회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막 들었습니다 첫째날 예배드릴때는 찬양 때문에 지루하지는 않았지만 목 허리 다리 등등이 다 쑤셔서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무사히 예배는 잘 끝냈습니다둘째날 김형민 목사님 집회와 저녁 집회때 특히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예배드리기 전에 제발 허리와 목 다리 등이 안 아프게 해 달라고 기도 드렸는데 그 기도가 응답 #46124;는지 정말로 예배드리는 동안 아프지 않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둘째날 밤이 정말로 재미있던것 같습니다 친구들하고 수다떨면서 서로 비밀도 털고 하지만 밤을 셌던 것이 문제였는지집에와서 앓아 누웠습니다지금까지 교회 다니면서 수련회도 많이 다녔는데 이번 수련회처럼 은혜많이 받은 수련회도 없었고 마음에 와 닿는 수련회도 없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이런 수련회에 갈 기회가 생기면 꼭 또 가고 싶고 저를 정말 잘 챙겨준 형 누나를 고맙고요 애쓰신 전도사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