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장유승선생님 목장에 이제 중3 올라가는 이다솜이라고 합니다.
엄마 따라서 동생이랑 우리들교회 처음 왔을 때
2부예배만 드리다가 중고등부 예배 드린지 이제 두달쯤 되어가는데요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을 못해서 아는사람도 몇명 없고
그래서 그냥 교회나오는 목적이 목사님 말씀 들으러 나오는거였어요~~~
수련회 가기 전에 교회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수련회 가는날 식당에서 조별로 앉아있는데
하진이오빠가 말 많이 걸어주셔서 표현은 못했지만 좋았어요 ㅋㅋㅋ
수련회 끝날때까지 표현을 못해서 저 완전 답답한애로 아실거같은데
제 성격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잘 못하는 성격이예요 ㅠㅠ;
원래 성격은 안그래요 @@ 빨리 적응해볼께요 ~~~
그리구 호서대학교 도착했을때 보아언니랑 주영이언니가 많이 챙겨주시고
특히 라면먹을때 가족적인 분위기(ㅋㅋㅋ)도 느끼고 ~~~
예배나 집회 할때는 처음 가보는거라 처음에는 낯설었는데요
예배드릴 때 몸으로 해야 하나님께서 더 기뻐하신다는 설명 듣고
부끄럽지만 일어서서 박수치고 뛰고 손들고 찬양했는데
너무 당연한 분위기라 적응이 금방 되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제가 모르는 찬양이 너무 많아서
passion 홈페이지에도 들어가서 찬양목록 받아놓고
연습 안했던게 너무 후회되고 부끄럽고 ;;
이제부터 찬양 많이 알아야겠다고 생각했구요 ㅋㅋㅋ
기도할때도 다른사람들은 다 우는데 나만 못운다고 생각했는데
몸으로 예배드리는걸 부끄러워해서 그런거같아요ㅜ.ㅜ
새벽 큐티예배 할 때는 너무 졸려서 졸다가 큐티책 떨어뜨리고 그랬는데
그래도 처음 간 수련회 치고는 은혜 많이 받아서 너무 좋아요 ^^*
숙소 같이 썼던 선경이 수연이 아림이 지민이 빛나 현경이두 진짜 고마웠구 >, <
다음 수련회도 계속 가고싶습니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