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3 되는 배은영이라구해요!
초등학교때부터 교회수련회는 많이 가봤는데
이번처럼 은혜받은건 처음인거 같아요!!^^
예전에는 기도하면서 우는사람들을 보고 왜 나는 눈물이 안나지 이게 이상한건가 이러면서 일부러 울어본적도 있는데 이번수련회는 기도하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찬양하면서도 처음에는 그냥 신난다는 느낌만 받고 같이 찬양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도모르게 뛰고있었고 나중에는 눈물이 나는거에요.
아 그리고! 둘째날 저녁에 중보기도 할때 많은 사람들하고 같이 기도하고 싶었는데
솔직히 먼저 다가갈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기도 못한게 매우 아쉬워요..;;
아빠가 교회가는걸 별로 안 좋아 하셔서 이번 수련회도 아빠한테 말 안하고
엄마하고 언니한테만 말하고 갔었는데 결국은 아시고 전화하셨는데 웃으시면서
잘 있다 오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때도 은혜받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그리고 ! 12조 애들한테 너무 미안했어요.
잘 챙겨주지도 못했고 기도도 많이 못해줬거든요..
앞으로 기도 많이 해줄께!!ㅋㅋㅋ
처음에 요나랑 요나친구들이랑 없어져서 매우 당황했었고
잘 챙겨줘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잘 안되더라구요^^;
근데 건우가 잘 챙겨주고 그래서 매우 매우 고마웠어요!ㅋㅋㅋ
건우 땡큐~ㅋㅋㅋ
여름 수련회가 벌써 기대되고 있어요..ㅋㅋㅋ
그땐 여러사람들하고 같이 기도할수 있었음 좋겠어요!^^
이승민 전도사님 용호오빠 의진오빠 세웅오빠 그리고 임원들
너무너무 수고했어요! 고마워요^^
[아 그리고 유정아.. 새벽큐티 같이 나가자고 깨우러 왔는데
매우 무심했던 언니를 용서해주렴.. 미안해!!^^:;]
우리들교회 중고등부 싸랑해용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