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ion camp 너무나 감동적이었어요.
작성자명 [남궁다정]
조회 151
댓글 0
날짜 2006.01.11
야~~ 벌써 많은 분들이 올리셨네요. 저는 이제야 올립니다.
처음에는 passion camp 라는 제목을 보고는 흠~~ 이번엔 어떨까? 라는 기대를 가졌었어요. 제가 우리들 교회에서 가는 수련회는 2번째거든요. 저번에 교회 수련회에 갔을때에 그래도 서먹서먹한건 많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이번에 가면 조금 더 애들이랑 가까워질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해서 솔직히 말하면 별 생각없이 하.. 가기 귀찮아 라고 생각했어요. 이번 수련회는 정말 제 평생에 아주 소중하고 또 feel이 박힌 수련회였어요. 수련회를 처음 갔을 때 놀란 것은 학교가 정말로 넓다는 것이었고, 2번째는 숙소와 본당가는 길이 너무나 멀다는 것이었고, 마지막으로 놀란 것은 엄청난 인파와 무지하게 큰 본당이었어요. 그동안 지내면서 너무나 즐거웠어요. 그곳에 있는 봉사자들과 워쉽팀과 또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너무나 굉장해서 놀라웠어요. 정말로 굉장했었는데, 막상 말로 할려고 하니까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정말 굉장하다는 말밖에는...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가득한 찬양팀을 보고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노래, 춤, 악기 다루는 솜씨도 굉장했었요. 그리고 목사님들 말씀도 너무나 은혜로웠습니다. 신도배 목사님의 친구들이여~~ 청소년들이여~ 라는 말. 참 재미있었고요. 김재석 목사님의 예배 방법. 우리 김형민 목사님의 연애인들 이야기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피아니스트 희아의 이야기, 라준석 목사님의 멈추지 말고 나아가라는 말씀도 너무나 저에게 하나하나 마음에 와서 박혔습니다. 온갖 적용. 특히 간암 걸렸던 오빠의 이야기.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시간은 선택강의 시간이었습니다. 제 선택강의는 톡톡튀는 (性) 이야기 였습니다. 장하나 강사님의 재미있는 강의방식과 자신의 경험을 숨김없이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다음에 있을 passion 수련회도 꼭 참가해서 이번에 다 못 흘린 눈물들과 아픈 이야기들.. 회개할 것들 통성으로 기도 하지 못한것과 열정적으로 찬양드리지 못한것을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