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간의 힘든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저는 그동안에 교회와 주님을 멀리하면서 세상에서 주는 즐거움을 #51922;으며 살다가
큐티를 통해 깨달음을 얻게 되어 수련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주님께서 계획하시고 미리 준비해주셨다는것도 알게해주셨습니다.
제가 기억에 남고 좋았던 것은
예배를 비롯한 설교말씀인데, 첫 예배때 무지신나고 밝은 찬양이 들리는데도
지난날 교회에 나가지 않고 헛되이 보냈던 시간들과 그동안 지었던 죄때문에
주님께 너무 죄송해서 찬양을 못하고 다들 뛰는 내내 혼자 계속울었습니다ㅠ_ㅠ
그러다보니 회개가 되고 마음이 열리고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셔서 저에게 이번
수련회를 준비해주셨다는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첫 예배 때의 기도와 회개와 눈물이 너무 기억에 남았고
정말 재미도 있으시고 정말 좋은 말씀을 전해주신 여러 목사님들 덕분에
말씀에 갈급해 있던 저는 한마디 한마디 마음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설교 말씀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함께했던 친구들이라면 예측 할 수 있는 시간! 둘째날 저녁이였습니다.
그 전에 어떤 사람과 싸움이 날뻔도 하고 계획했던 일들이 다들 진행되지 않아서
속상했었었고 앞자리 그리고 좋은 자리에서만 찬양을 잘하고 은혜를 잘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주님께서 우리 중고등부를 한자리에 묶어주시고 ~
함께 정말 열정적으로 찬양할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남의 눈을 신경쓰지 않고 주님을 향해 뛰는것이 너무나도 신나고 은혜로웠던지..!
찬양에 필을 받는 우리 중고등부는 시키지도 않는 기도회를 스스로 하는 지경에
이르러 지체들 한명한명 찾아가서 부둥켜 안고 서로의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고
회개기도를 하고 주님께 간구하는 기도도 드려보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지체들이 저를 위해서 눈물로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땀과 눈물을 많이 흘러서 쓰러질듯 했지만,
저희는 너무나도 성령충만함에 기차놀이를 시작했고.
본당 온곳곳을 돌아다니며 찬양을 하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무대위에 출연하기도 했었구요.. (ㅋㅋ)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지만요~
높이 높이 여럿이서 모여서 뛰고 춤추고 외치고..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주님이시구나, 역시 우리들교회 중고등부구나^^ 하는것도 느꼈습니다.
이 두가지 외에도 우리 멋진 레퍼와 디~제~~~이를 외치던 용호선생님? 이
나왔던 파워 페스티발과 신나는 간식시간!! 등등 일정이 빡빡해서 힘들었지만
즐겁고 신나고 은혜가 풍성했던 수련회 였던것 같습니다.
수련회 중간중간에도 계속 좋지 않은일이 생기고 시험에 들곤 했는데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은 더욱 그럴까봐 두렵기도 합니다.
우리 지혜롭고 아름답고 열정적인 중고등부 학생 모두모두가
받은 은혜를 사단의 방해속에서 지켜내고 더욱 믿음이 견고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즐겁고 은혜로운 시간 함께해서 너무너무 좋았고 제가 다시 주님붙들고
치유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된것 같아서 기쁘고 앞으로의 날들을 기대해봅니다!
정말 수고해준 동빈오빠와
시간마다 애들깨우고 내려보내느라 수고해준 유정언니!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하고!
전도사님, 목사님 그리고 이제는 교사로서 친구들 섬겨준 세웅, 용호, 의진선생님^^
너무 고맙고 축복하고!
조장들과 부조장과 서롤 위해서 기도했던 모든 친구들!
정말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푹쉬시고 주일날 중강당에서 즐겁게 예배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