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습니다.
제가 자라면서 아빠는 술을 사랑하셨고, 그로 인해 엄마와 아빠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자주 싸우셨습니다. 두분의 다툼으로 인해 엄마는 늘 힘들어 하셨습니다.
제가 4학년 때, 아빠를 빼고 가족모두 예수님을 믿었는데, 어느 날
아는 사람을 통해 우리들 교회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너무 먼 우리들 교회로 형 과저는 엄마를 따라 우리들 교회로 갔습니다.
그 당시에 버스와지하철을 타고 우리들 교회로 힘들게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 내가 이 먼 곳까지 교회를 왜 다니나? 생각했지만, 짜증과 불평을 참고 매주 말씀으로 양육되고, 이렇게 몇 년을 다니다 보니까 이제는 적응이 되어서 교회가 즐거워졌습니다.
저의 고난은 아빠가 일을 그만 두신 것입니다.
아빠는 일식요리사입니다. 그런데 일을 꾸준히 하시는 편이 아니고, 자주 그만 두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작년 1년 동안은 일자리가 없으셔서 집에만 계셨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파출부로 일을 하십니다.
다른집들은 거의 아빠가 일을 하시는데, 저의 집은 엄마가 힘들게 돈을 벌고 있으니 저의 마음의 아팠습니다.
집에 돈이 없는데, 학용품이나 학교 준비물을 사야할 때, 용돈을 타기가 미안했습니다.
아빠의 수고로 인해서 우리 가족은 더욱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취업이 되지 않자 아빠는 붙잡을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마침 아빠는 교회 한번 가볼까 해서 교회에 발을 옮겼습니다. 아빠는 호기심으로 한번 왔던 교회를 지금까지 계속 다니게 되었습니다.
아빠가 예수님을 믿은 것도 감사하지만, 힘들게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다같이 차로 교회 다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제는 교회를 편하게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말 좋았습니다.
가족이 다 같이 하나님을 믿자, 우리 집을 불쌍히 여기셨던 하나님은 아빠에게 일자리를 주셨습니다.
저의 또 다른 고난은 형의 잔소리 입니다.
형이 저한테 하는 소리는 지금 공부를 해야 나중에 힘들지 않는다는 거였습니다.
저는 그 뜻 모르고 친구들이랑 놀기 바빴고, 잔소리를 그냥 듣는 척 하고 있었습니다.
형이 나를 싫어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더욱 공부하기가 싫었습니다.
그러나 계속적이 형의 잔소리가 저를 싫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걱정하는 것이라고 깨닫게 되자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생각과 달리 공부를 해야 하는데 책상 앞에 앉아 있으면 잠이 들곤 하였습니다.
저 삶에 예수님으로 인해 학생의 때에 공부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학생은 공부를 해야 되는데, 열심히 하지 않는 저의 모습을 볼때 하나님 앞에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수련회에서 하나님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느꼈기 때문에,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에 대해 알고자 힘쓸 것이며, 습관적으로 교회 다는 것을 고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러한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꼭 예수님 만날 수 있게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