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김민선입니다. 저는 4대째 모태신앙으로 작은 교회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외동인저에게 저희 엄마는 제가 공부와 맞지 않다는 것을 아시기에 모든 학원들을 다 예체능으로 다니게 하셨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부럽고 이쁘지만 저는 그럴수록 어린나이에 인정중독의 죄만 커져갔습니다. 집에서는 산만한 것을 싫어하시는 우울증의 엄마와 일중독의 아빠의 눈치를 보며 지내던중 아빠가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저희 가족은 외가댁이 있는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었습니다. 가서 저는 금방적응해서 놀고 놀고의 패턴을 반복하며 지냈지만 부모님이 미국에서 소통의 어려움과 다른 문제들로 인해서 6학년 말 때 다시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자마자 엄마의 제안으로 평소에 좋아하던 피아노를 전공으로 예중을 준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합격 할수 있었고 남은 초등학교의 생활을 놀자판으로 다녔습니다. 특권의식을 가지고 들어간 예중은 저의 큰 고난의 시작이였습니다. 결국 날고기는 애들사이에서 버티지 못해 중2 말 때 일반중으로 전학을 가게 #46124;습니다. 다행히 2학년은 순조롭게 끝맞췄지만 3학년 반에는 질안좋은 애들이 많았고 저는 또다시 친구사기는 것에 생각을 몰두 했습니다. 저는 분위기에 쉽게 말려드는 편이라서 시간이 지나자 자연스럽게 질안좋은애들과 학교에서 권력행세를 누리며 지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교회 여름수련회에서 저의 친구중독을 다시 되돌아 볼 수 있게되었고 지금은 하나님의 관계에 더 집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중2때 친구를 전도 할 수 있게 되었고 이번에 세례에도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친구, 외모, 인정 중독을 떨치고 온전히 하나님에게로 갈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