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로 중2가 되는 김현준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지금까지 교회에 나오고 있습니다. 교회를 여러 군데를 다녔고, 우리들 교회는 2년 8개월이 되었습니다. 저의 고난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것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중학교 1학년 때까지 당했으며, 가끔은 좋은 친구들과는 사귀었지만 반 안에서 마치 감옥에 매일같이 갇혀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하나님을 찾지 않고 혼자서 해결하려고만 하였고, 주변 상담소를 여러 군데 찾으면서 해결하려고 하였습니다. 개학식 전에 갑자기 마음이 조급해지고 뜨거워지면서 하나님께 눈물로 좋은 반에 배정해달라고 기도하였는데, 다행히도 중2때는 좋은 담임선생님과 작년보다는 온순한 친구들이 있는 반에 배정이 되어서 조금 편해졌습니다. 앞으로는 학교에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을 찾도록 해야겠습니다. 또한, 제가 중1때 친구들과 잘 못 지내서 욕이 더 많이 늘어났는데 이 부분도 하나님께 회개하고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talent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작곡” 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어머님께서 제게 어떤 재능이 있는지 알려달라고 기도를 오랫동안 하셨는데 제가 5살 때 절대 음감이 있는 걸 아시고, 그때부터 피아노와 첼로를 배우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5학년 때 미국에서 아름다운 풍경들을 보면서 작곡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고, 6학년 때는 정식적으로 작곡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학원에서 잘한다고 인정을 받기는 하지만 앞으로 정말로 열심히 해서 서울실용음악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열심히 배워서 좋은 음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는 일이 잘 안되었을 때 화내거나 짜증을 냈지만, 앞으로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저의 마음을 잘 다스리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