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옛날부터 하나님을 믿었지만 말씀 이런거 하나도 모르고 그냥 믿기만 했었습니다.주일마다 교회도 안갔으면서 학교나 집에 무슨일 생기거나 그러면 하나님이 잘 해결해주시겠지 이렇게 매일 생각하곤 했습니다. 우연이였겠지만 이런식으로 몇번 잘 해결된일이 있어서 그냥 말씀 이런거 모르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도 안살고 내 마음대로 살다가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어영부영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다 점점 갈수록 되는 일 이 하나도 없고 기도를 해도 응답을 못받아서 생각없이 하나님만 원망했습니다. 계속 교회를 안나가다가 3주전에 교회를 나갔는데 세례를 받아보는게 어떻겠냐는 선생님 말씀에 졸리고 집에 빨리 가고싶었지만 그래도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세례교육 신청을 했습니다. 교육을 받아보니 내가 이제까지 성경 안읽고 큐티도 안하고 잘못하고 있다는걸 깨닫았습니다. 마음에 많이 와닿는 말도 있어서 더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교회도 빠짐없이 가서 공동체 나눔도 열심히 하고 큐티도 할것입니다. 하나님을 더 의지할수 있게된 기회를 만들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