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간증문
작성자명 [이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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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2.09.15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집 근처에 있는 교회에 다니다 엄마가 우리들교회에 가자고 하여서 휘문우리들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처음 우리들교회에 갔을 땐, 적응이 되지 않아서 다니고 싶지 않은 마음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차츰 적응이 되었고 우리들교회에 다니면서 즐겁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적응을 하여 다니다가 분당으로 이동하게 되어서 분당우리들교회에 가게 되었고, 또다시 적응을 해야된다는 것이 막막하기도 하였지만 금방 적응이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들교회에 다니며 간증을 들으며 다른 사람의 고난을 알았을 때, 저의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고난은 가정 내 불화입니다. 평소 아빠와 엄마의 의견충돌이 잦아 말다툼을 자주 하셨고, 그걸 보며 걱정은 있었지만 크게 신경은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밤에 잠결에 부모님의 이혼 얘기를 들었고 이혼은 하지 않으셨지만 이혼 한거나 다름 없다며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는 할머니가 집에 오시면서 엄마가 아빠와 할머니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집을 나가겠다고 하셨습니다. 후에는 아빠가 해결을 하시고 할머니도 사과를 하셨지만 그 다음에도 부모님의 말다툼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렇게 얼마를 지내다 엄마가 우리들교회에 다니시게 되었고, 우리들교회에 다니시면서 엄마는 변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엄마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시고 자신의 신경질 때문에도 가정 불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신 이후로는 신경질을 줄이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아빠의 문제도 있다보니 완전히 해결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하루는 부모님이 말다툼을 하시고 엄마와 제가 일주일 동안 집을 나가있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 엄마가 아빠를 데리고 교회에 나가셨고, 아빠는 처음엔 교회에 자주 나가시려 하지 않으셨지만 후에는 변화되어 차츰 교회에 가는 횟수가 늘어나더니 요즘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기 위하여 특별한 일이 없으면 교회에 자주 나가십니다. 이렇게 변화되는 부모님을 보며 저도 변화되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고, 이러한 일들 덕분에 저희 가정이 변화되고 화목해 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난을 저희에게 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