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 부족함없이자랐기에 하고싶은것 사고싶은것 다 만족시키며 살아왔습니다. 특히 막내였기에 가족들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왔습니다. 그런 저는 점점 자기중심적이고 이중적이게 변하게 되었습니다.그런 성격은 친구들은 물론이고 선생님들까지 저에게서 떠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중학교에 입학하고 저는 변화하려고 노력하며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아지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일학년을 마친 후 분당에서 판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중학교에서 친구들을 새로 사귄 저는 제가 바라던 제 모습과는 달리 점점 탈선하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들도 어렸기에 다른 친구를 괴롭히기도했고 학생으로서 하지말아야 될 행동들을 했습니다. 부모님은 여기까진 참고 저를 오히려 이해하려고 노력하셨고 타이르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럴수록 학교에서의 스트레스를 집에와서 가족에게 풀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저의 행동은 더 심해졌고 급기야 저는 절도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차례 걸리지 않다보니 양심이 없어진 저는 더 큰것 많은 것을 원했고 결국 걸리게 되어 부모님 소환을 하게되었습니다. 그후 부모님의 저에대한 신뢰감은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빠는 한동안 저에게 말도 걸지않고 등을 돌린뒤였고 엄마는 무슨일이 있을때마다 그 일을 꺼내며 다 그게 원인이라고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비참했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고등학교 원서를 넣을 시기가왔고 저는 디자인고를 가고싶었지만 아빠와의 분열로 외국어 고등학교에 지원하게되었습니다. 성적은 유지를 해왔기#46468;문에 1차는 합격했지만 2차면접때는 저는 가고싶지 않던 학교라 면접을 설렁설렁본디 외고에 떨어졌습니다. 그후 디자인고에 지원서를 넣으려 했으나 특목고 이중지원이 불가능했기에 결국저는 인문계고등학교를 가야했습니다. 중학교때 그나마 위안이#46124;던건 디자인이였는데 제가 가고자한 학교에 지원조차 하지못하게되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고 몇차례 더 방황하던 도중 초등학교때부터 친구들이였던 아름이 혜진이 아진이의 권유로 우리들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간지 얼마 안되서 겨울 수련회에 가기싫었지만 가게되어쏘 저는 저를 따듯하게 여겨주는 친구들 또 선생님이 계신것을 느끼고 아직 포기하기에 이르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다시 공부와 미술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위의 응원과 기도덕분에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전교권안에도 들고 친구들과도 평범하게 잘 지내고있습니다. 예전 친구들과 아예 연락을 끊을 수 없어 흔들리고 넘어갈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들교회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가족을 생각하며 참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이런 고난이 닥쳐올걸 알지만 주님과 우리들교회를 통해 극복해나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