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수님을 믿는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적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하지만 점점 커가면서 아침에 더 자고싶어서 피곤하단 핑계로 교회를 가지않았습니다.
몇년을 그렇게 지내오다가 최근에 인간관계, 진로문제로 고민이 많이생겼는데 제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없어서 그게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매일매일 무기력하게 지내다가 주위에 교회 열심히 다니는 친구들을 보고나도 교회가서 열심히 기도하면 내고민을 예수님이 들어주실까 내고민을 해결해주실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친구를 따라 우리들교회에 나오게 됐습니다.
교회에 나와서 말씀듣고 나눔하면서 지금 제고민은 거의다 해결됐습니다.
아마 교회에 오지않았더라면 저는 지금까지 계속 고민하고있었을것 같습니다.
교회에 나온지 얼마되지않아서 예수님과 그렇게 가까운건 아니지만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교회 나오면서 말씀듣고 기도하면 저를 위해서보다 남들을 위해
기도해줄만큼 믿음이 두터워지겠지요.
이번에 수련회에 너무 가고싶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가지 못해서 참 아쉽습니다.
부모님께선 제가 교회에 안가다가 갑자기 가니까 저를 못믿어서 못가게 하신것
같은데 다음 수련회엔 꼭 가서 친구들와 선생님과 기도하고 나눔하고 싶습니다.
요새는 주일마다 교회 나오긴하는데 원래 아침잠이 많아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듭니다.
늦게일어나서 항상 교회도 늦게오고.. 좀더 수월하게 일어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게 많은 저를 좋은길로 인도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