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나에게 닭이 울었던 사건은? 예수님은 좋지만 이것만큼은 안 된다며 하기 싫은 것은?
김선민 : 아빠가 주차문제로 짜증을 내면서 교회에 나오지 않겠다고 했다. 엄마가 나에게 아빠에게 교회에 가자고 권면하라고 했는데 나는 아빠에게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자는 말을 못했다. 아빠가 두려웠다. 그래서 기도만 했다. 이번 주에 아빠가 교회에 나왔지만 오늘 말씀을 들으니 아빠가 두려워 교회에 가자고 얘기하지 못한 게 예수님을 부인한 사건 같다.
백예나: 4학년때 우리반에 우리들 교회에 다니는 남자아이가 있었다. 나는 13번이고 그 남자아이는 11번이었다. 급식때 줄을서면 내 앞에 앞에가 그 남자아이였다. 그 남자아이가 내 앞에이는 12번에게 계속 전도를 했다. 나랑 같은 교회에 다니는걸 모르던 12번이 내게 11번 그 남자아이가 자꾸 교회를 가자고 한다고 이상한 아이라며 흉을 봤다. 그때 나는 나도 교회에 다닌다는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그래? 그러면서 가만히 있었다. 이 사건이 주님을 부인했던 사건이라는 생각이 든다.
박주연: 예수님을 부인했던 사건은 기억나지 않는다. 친구에게 교회에 가자고 했는데 친구가 교회에 가자고그런데 교회는 나약한 사람들이 가는 거라며 거절했다. 마음이 상했다.예수님은 좋지만 하기 힘든 것은 나도 금식인것 같다. 금식을 하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은 없지만 예수님을 믿으면 내가 하기 힘든 것을 해야 할까봐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