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발을 씻는다는 것이 죄를 씻는다는 것인데, 나의 씻어야 할 죄가 무엇입니까?
윤가윤 : 학교에서 한 나쁜 친구때문에 화가 났었다.
그래서 그 친구의 이름표를 구기려고 했다.<가윤이네 학교는 이름표를 달고 다니나봐요.>
그런데 실수로 다른 친구의 이름표를 구겼다.
구긴 이름표의 주인이 욕을 너무 많이 해서 사과도 하지 않았고, 아직 회개도 하지 않았 다.
그 친구에게 용서하고, 회개 해야 겠다.
유하람 : 학교에서 손목을 다쳤다.
그런데, 엄마께 말하니까 별 상관을 쓰지 않아 주셔서 엄마가 미운 마음이 생겼다.
엄마를 미워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회개해야 겠다.
이하정 : 엄마가 학교에 관해 자주 물어보는데 그때마다 나는 학교 언니들과 왕따사건 생각이 나서
짜증을 낸다.
엄마께 사과하고, 잘못했다고 회개해야 겠다.
윤주신 선생님 : 순종이 잘 되지 않는다.
요즘 직장에서 선생님 일이 너무 많다.
그래도 꾸준히 잘 한다.
그런데, 윗사람들이 잘하고 있는 선생님을 보고 이건 했습니까? 저건 했습니까? 그런다. 그러면 하려던 일도 하기 싫어지고, 짜증이 난다.
순종을 잘 할 수 있게 기도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