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 오전 9시 20분
찬양 : 손유진, 이한나, 윤태현
반주 : 홍경미
안내 : 백종두
동영상 : 주은혜
기도 : 김다연(4)친구
사회 : 이은영
설교 : 정명선
비가 오나 눈이오나 교사 모임을 통해 우리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위한 중보기도로 초등 소년부 예배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찬양과 율동과 기도로 마음을 열고 오늘 주실 말씀을 사모함으로 기대합니다.
말씀 : 나실인으로 임명이 되었어요!! (민수기 6:1~27)
어린이 매일성경 3월 10일~3월 11일자 어린이 매일 성경 본문입니다.
우선, 성경을 먼저 읽어야겠지요?! 매주 읽다보니 줄줄줄 성경 본문이 읽혀지지 않나요?^^
4절 가운데 포도 나무에서 난 것은 아무것도 먹지마라
5절 머리털을 깎지 마라
6절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마라
8절 여호와께 거룩하게 구별된 사람이다
나실인은 거룩하게 구별된 사람 입니다.
레위는 12지파 중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데 헌신된 사람이구요, 때로는 순수하게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서 나실인이 된 경우도 있고 또 부모님에 의해서 나실인이 된 경우도 있지요.
가령 부모님이 교회를 다니시니까, 엄마 뱃속에서부터 교회에 나오게 나오게되고 또 태어나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유아세례 받는것이 후자의 경우 이지요.
그러나 자신의 의지로 교회와서 예배드리는 친구들도 그 자체로 나실인으로 임명이 되었어요.
그러면 나실인이 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첫째(4절)포도 나무에서 아무것도 먹지 말아야 해요.
나실인으로 구별된 자로 살아 가려면 포도 나무에서 난것은 아무것도 먹지 말라고 해요. 광야 생활이 끝나면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들어가야하는데 가나안의 대표 농산물이 포도나무예요. 특산물일정도로 맛있는 포도나무를 먹지 말라고 하시는데 이건 돈때문이지요. 왜 갑자기 돈이 툭 튀어나오냐구요?^^ 포도나무는 번영의 상징이랍니다. 하나님이 돈있으면 사람들이 하나님을 필요로하지 않으니까 포도나무와 관계된것을 먹지 말라고 하시는거예요^^
우리 친구들이 친구따라서 PC방을 가 봤더니 집에서는 할 수 없었는데 PC방에서는 할수 있는것도 많고 자꾸 생각이 나고... 그러다가 중독이 되는거예요. 게임 중독 뿐만 아니라 친구 중독도 있어요. 아무도 모를거야 하며 거짓말 한번쯤 하는것도 중독이랍니다.한번쯤은 괜찮을거야 하지만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되고~ 그렇게 한번쯤은 괜찮을거야 하는 것이 포도나무에서 난 것들을 먹는것이죠!우걱우걱ㅇㅅㅇ
내가 한번쯤은 괜찮을거야 하는게 뭐가 있을가요? 이런것들은 목장에서 나눠야 죄가 힘을 잃어요.
예1)제게도 못끊는 있다면 얼마 전에 설교준비를 하고 제자훈련 준비도 하는데 오전 에 이웃집에서 전화가 왔어요 남ㅍ녀이 월급 타서 맛있는것 사준다고 오라고 그래서 다 덮고 쫓아가서 먹고 수다떨고 하다보니까 한 시간을 훌쩍 넘어버린거예요. 어차피 점심 먹어야 하니까 하면서 한번쯤이야 어때~ 그러면서..
예2) 우리집은 우리들교회 오기전에 부산에서 살았어요.(애들에게 물으시는 정명선 부장쌤! 인형뽑기가 좋은거예요? ㄴㄴ 나쁜거예요) 우리 남편은 게임도, 중독도, 바람도 아니고 인형뽑기를 좋아해요. 한날은 남편이 지금 집에간다고 전화 왔는데 저녁 준비 다 해놓고 있어도 안오는거예요. 교통체증도 아니고, 그 인형뽑기때문에 늦게 오셨답니다. 딩동! 해서 나가보면 서류가방속에도 인형, 호주머니에도 인형! '당신은 애들이 좋아하니까 뽑는거다.'하지만 제가 볼대는 돈도 허비하고 시간도 허비고... 정말 아닌거같은데... 남편은 그게 뭐 중독이냐며 끊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온 집안에 인형 천지이고 그걸로 모빌도 만들었으니~ 정말 고난이었죠.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목사님께 이른다'라고 으름장까지 놨었어요. 그런데도 눈도 꿈쩍 안하길래 그럼 이혼할꺼야. 했더니 조금 줄어...든것 같아요^^ 우리들 교회와서 중독이였다고 고백했어요.
우리친구들도 이것은 괜찮을거야 하는것이 포도나무에 난것을 먹는거예요.
둘째(5절) 머리털을 깎지 말아야 해요.
머리털을 깎지 말고 장발로 살라고 하시는데 머리는 몸 중에 제일 높은곳에 있죠? 그건 '내가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면 나의 제일 높은곳에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걸 뜻한답니다. 머리 깎지 않는건 내가 하나님 믿고 있는것을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데 '내가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믿고 모시고 있습니다' 하는것을 외적으로 표현하는거예요^^
교회의 머리는 목사님이시고, 집에서의 머리는 엄마와 아빠, 학교에서의 머리는 교장선생님과 각반 선생님들, 교회와서 머리는 각 반 선생님들이시지요.
머리털을 깎지 말라는 것은 그 분들의 말을 잘라 먹지 말라는 것과 같아요
즉, 머리로 세우신 분이 있다면 순종하라는 거예요.
집에서 부모님이 말씀하실때 '다 알거든요'하면서 잘라먹으면 안된다는거지요ㅇㅅㅇ머리로 세우신 분께 순종하는 것이 머리털을 자르지 않는것이예요. 그 분들이 다 옳아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산다면 순종해야 한다는 것이죠. 아빠가 술을드신다면 순종하고 싶지 않지만 하나님이 나의 머리이기 때문에 순종하는 거예요.
셋째(6절) 시체를 가가이 하지 말아야 해요.
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짝꿍의 아버지가 장의사셨는데 그때 아무도 그 친구와 안놀아줬어요. 나도 아는척하면 왕따 될까봐 멀리했던것 같아요. 죄의 결과는 사망이죠. 그래서 시체는 사망이고 생명이 없는거예요. 결국 예수님 안믿고, 성령이 안들어가면 살아있어도 죽은거계요. 교회 오지도 않으면서 공부 잘하고 운동 잘하고해도 다 시체인거예요. 아무리 아이유가 노래를 잘해도, 현빈이 아무리 멋있어도, 예수없으면 다~ 시체예요.
우리가 이런것을 다 지킬수는 없어요. 나실인으로 서원했으나 죄인이기 때문에 다 지킬수 없죠. 어른 큐티책에는 나실인으로 서원해도 속죄제, 번제를 통해서 하나님이 구원해 주시고 회복 시키신다고 해도 내가죄를 지어도 자복하고 용서를 빌어야 해요. 어떤 죄가 가장 큰 죄일까?
아이들 : 욕! 살인!
그러나 회개하지 않는죄가 가장 큰 죄라고 하세요. 살인죄보다 큰 죄가 회개하지 않는죄!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친구또는 부모님 때문에 교회에 왔지만 우리는 이 순간 나실인으로 임명되엇고 구별된 삶을 살아야해요. 그러므로 이정도는 괜찮겠지 하는 포도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고 머리로 세우신 뒷질서에 순종하고 예수없는 시체 같은 가치관을 끊어내서 구별된 나실인의 삶을 사는 우리 초등 소년부 친구들이 되기로 해요^^
나눔질문 1. 이정도는 괜찮겠지 하면서 끊지못하는 것은?
2. 머리로 세우신 부모님, 선생님에게 순종하지 못하는 것은?
적용 ) 이경화 선생님
훌륭한 목사힌을 만나 불신결혼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신결혼을 했는데 많은 고난이 찾아왔다. 특히 물질의 고난때문에 친정살이를 해야했고, 몸이 아파 수술도 해야했다. 그때까지도 내죄를 보지 못했고, 사소하다고 생각했는데 윗질서에 순종은 못했다. 초등학교 때 정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귀찮아서 담 넘어가고 중학교때는 버너와 코펠을 가져와서 떡볶이 해 먹고, 청소 당번인데 청소안하고 축구장 야구장 가서 구경하고 부모님이랑 선생님이 무엇을 하라고 하면 절대로 안하는 것이 생활화가 됐다. 참고서 사라고 돈주면 비자금으로 사용하고 떼어먹고~ 그런것들이 20~30년간 생각도 안 나다가 우리들 교회에 와서 생각이 났다. 대학 다닐대도 교수님 말을 안 듣다가 교수님 비리가 드러나면 비판하고~
신결혼인데 왜? 내 고난이 빡센가? 생각해보니 근본적으로 질서에 순종이 안되는 죄 때문임을 알았다.
(부장쌤 : 선생님은 담 넘었을까? 안넘었을까?... ㅋㅋㅋ 안넘었어요 ㅋㅋㅋ)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해서 내 죄를 보고 새롭게 결단하고, 예수님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이 헌금이 쓰여지길 기도하는 우리의 봉헌기도!
언제나 힘든사람 살릴 의논만하는 우리 초등 소년부의 나눔과 피드백!ㅋ
기쁨과 즐거움과 보람과 모든것이 있는 우리 초등 소년부, 사랑해요~♥
*담주에 만나요~ See You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