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회의실. 삶이 신호 자체인 아모스 같은 정명선 부장쌤과 우리 초등 소년 1부 선생님들의 교사 회의가 한창입니다! 조촐한 다과와 함께 교제중보기도로 초등소년부 아이들을 섬길 준비를 합니다.
글로벌 홀에선 우리 청년쌤 들이 모여 기도로 시작하고, 마지막으로 율동을 맞춰봅니다.
주일마다 그려지는 한결같은 풍경이지요^^
얘들아! 일주일동안 차고 넘치는 죄 안지었니? 지난주일 설교말씀으로 유진 선생님이 옆 친구들과 인사를 하게 합니다. 그리고 찬양과 율동을 앞에 나와서 할 친구들을 부르시네요! 상으로 스티커 두개(나중에 천국벨 잔치때 아주 유용하지요^^)!! 온맘 다해 온힘 다해 찬양을 하면서 일주일간 우리 아이들의 귓가에 이 찬양이 맴돌고 입안에서 흥얼거려 지겠지요~
오늘 주실 말씀 잘 듣고 적용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여러분 홧팅!
우리 다연이가 대표 기도를 합니다. 모두 두손 꼬옥 모으고~아멘!~
그리고... 이어지는 오늘의 달콤한 말씀!
제목은 불법과 정의. 어린이 매일성경 2월 23일자 말씀입니다^^
먼저 매일 성경을 읽습니다. 목사님 한절, 우리 친구들 한절.
"경민이 너 왜 큐티책 안가져왔니?"
얼레, 이태근 목사님 특유의 양념이 들어갑니다.
담주엔 경민이가 큐티책 꼭 가져 올수밖에 없겠죠?^^
"아모스의 주제가는 불법과 정의 공의에 대한 말씀인데, 불법을 행하지 말고 정직히 살라는 것이 주제가!" 라고 하시면서 나는 어떤 불법을 행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며 본론으로 가봅니다~ 휘리릭^^
첫째, 정의를 땅에 버리지 말라고 하십니다
목사님과 함께 첫번째로 밑줄친 7절을 다함께 볼까요? 첫째로 말한것, 정의를 땅에 버리지 말라는 것은 곧 불법을 행하지 말라는 것인데요. 주머니 안에 휴지가 있으면 그냥 쉽게 버리는데 불법을 쉽게 생각하지 말라는 것으로써 그 예로 목사님이 불법을 행했던 것을 먼저 오픈하십니다.^^;
목사님이 초등학생인 시절에는 동네마다 오락실이 있었고 50원짜리를 집어 넣으면 게임한판을 할 수 있었답니다. 그때 애들이 얼마나 오락실에 가서 게임을 하고 싶었으면 10원짜리에다가 테이프를 감아서 100원짜리 두께 만큼 만들생각을 했을까요^^ 그렇게 테이프를 감아만든 가짜 100원짜리를 오락실 자동 판매기에 넣으면 50원짜리가 2개가 나와 게임을 두판 할수 있었다고 하죠. 그 말을 전해들은 목사님! 그대로 가짜 100원짜리를 만들어 두근두근 뛰는 마음으로 오락실로 고고씽 했다하시네요. 그렇게 간 오락실. 가짜 100원 짜리를 오락기에 집어넣으니... 땡땡,, 동전 2개가 떨어지는 소리! 와! 50원짜리 2개가 나왔습니다. 그 후, 한 집에서 하면 들킬까봐 여러 군데를 다니면서 가짜 100원을 사용했지요. 그것으로 돈을 모아 과자도 사먹었습니다. 그렇게 가짜 100원을 여느날처럼 사용하던 어느날, 돈이 다 떨어져서 또 모으려고 자동 판매기에다 집어 넣었는데... 엥! 돈이 안 나옵니다! 그러면 돈이 안나온다고 말을 해야하는데, 가짜 100원이라 말도 못하고... 끙끙거리며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 실은 오락실 주인이 목사님의 가짜 100원 소행을 다 본것이죠! 결국, 눈치를 챈 오락실 주인에게 목사님은 싹싹빌수밖에 없었고, 집에와서 돼지 저금통을 통째로 갔다 주었습니다.^^;
둘째, 지어도 만들어도 거기에서 살지 못한다고 합니다.
목사님 : (목사님 특유의 유머러스~함으로) 용기내서, 끝까지 써~
(가까이 앉은 친구에게) 우리 아들은 아직도 맞춤법 틀릴때가 있긴한데 학
교 안다닌는데도 너무 잘쓴다~
두번째로 밑줄친 11절도 보도록 하지요~
-너희는 가난한 사람을 짓밟으며 그들에게서 강제로 세금을 거둬 들인다, 너희가 다듬은 돌로 멋진집을 지어도, 거기에서 살지 못할 것이다. 아름다운 포도밭을 만들어도 거기에서 너희는 포도주를 마시지 못할것이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실제로 일어난 일을 예로 들어주시는 목사님~
목사님께는 민산이라는 아들이 있습니다. 그 아들, 민산이에게 목사님이 교회에 오시면서 숙제를 내주었습니다. 집에와서 채점을 하는데 두 문제가 아무래도 마음에 걸립니다. 그래서 민산이에게 답안지 보고 했냐고 물었더니 "아니요"라고 대답하네요. 그 말이 의심스러워서 다시 불러 물었더니... 두문제를 답보고 풀었다고 실토를 했습니다. 민산이는 100점이라는 멋진집과 포도밭을 만들려고 했지만 틀키는 바람에 거기서 거하지 못한것이지요.
목사님도 오락실에서 들켰을때 돈을 게속 쓸수 있을것 같은 멋진집과 포도밭에 거할수도, 마실수도 없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것이랍니다.
그러므로, 셋째, 법정에서 정의를 지키라고 하십니다.
이 말은 재판을 받을때 정의를 지키라는 것으로써 하나님이 마지막 기회를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목사님:(애들이 집중하도록 잠시의 틈도 허락하지 않으시며)아주, 아주, 아~주 중요해. 적어적어~!
다시 민산이의 약재료가 목사님의 도마위에 오릅니다.
민산이가 두문제의 답안지를 봤다는 것을 들켜서 목시님이 "봤어? 안봤어?"물었을때,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 마지막 기회를 준 것입니다. 부모님이 하나님께서 마지막 기회를 준것이지요. 인간은 100% 죄인입니다. 우리가 정의롭지는 못하지만 정직하라고 하셨는데 법정에서 기회를 주실때 솔직히 말해야 합니다.
목장에서 솔직히 나누는 것이 법정에서 정의를 지키는 것입니다.
이런 우리의 모습을 하나님이 보시고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신다고 합니다.
***동영상 톼임(time)~
목사님 : 이 동영상을 보면서 할아버지가 마지막 기회를 붙잡는지 못 붙잡는지 봅시다~!
서울근교의 한 동네!
자기가 키우는 개를 아주 심하게 학대하는 할아버지를 보다 화난 동네 주민들이 방송국에 제보를 했습니다. 여러차례 경찰에도 신고를 했지만 경찰이 출동할때쯤이면 학대의 상황은 이미 끝나있는 상태이고, 할아버지가 발뺌 했기때문에 해결이 될수가 없었습니다. 할아버지와 개가 어떻게 하는가 가만히 지켜봤더니(이 개 이름은 누렁이입니다.), 문틈으로 보이는 누렁이의 모습은 집에 아무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목줄에 매여 미동도 하지 않은 채, 그 어떤 소리도 내지 못하고, 공포에 질린 눈빛이였습니다.
잠시후 나타난 할아버지. 다짜고짜 누렁이에게 가서 밥을 먹지 않았다고 소리를 치더니 갑자기 수돗물을 틀어 누렁이에게 뿌려댑니다. 그 물을 계속 맞으며 반항도 못하는 누렁이. 그런 누렁이를 다시 가차없이 때리고 바닥에 집어던지고 다시 개줄을 잡아 질질 끌고... 하루에도 몇번씩 일어나는 일입니다.
할아버지가 외출한 틈을 타서 누렁이를 살펴보러 갔는데 두려움에 질린 누렁이가 도망가려 합니다. 사람에대한 두려움이 생긴거지요... 뼈만 앙상하게 남은 몸으로 몇발자국 걷지도 못하고 바닥에 주저앉아 도망가지 못합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심각한 상태임을 알수 있습니다. 밥그릇에는 도저히 먹을수 없는 상한 음식이 담겨있었고요. 그 음식을 먹으라고 준것도 이상하지만 그 먹을수 없는 것을 먹지 않았다고 때린것이 더 이상하네요. 잠시후 다시 돌아온 할아버지와 제작진이 대화를 시도해봅니다. 아니, 이 할아버지가 왜이러실까요? 자기 물건가지고 자기가 알아서 하는데 뭔상관이냐고 도리어 화를 냅니다.
조금 더 지켜본 바. 누렁이 먹이는 음식물 쓰레기 통에서 꺼내주는데 그때가 여름인지라 이미 썩기 시작한 음식들입니다. 그리고 뒷주머니에서 칼을 꺼내서는 누렁이 몸에 갔다 댑니다.
결국, 동물 보호 단체분들께서 할아버지에게 달려갑니다. 누렁이의 모든 학대장면을 빠짐 없이 다 본 동물보호단체는 단단히 화가 나있는 상태지요. 할아버지와 만난 보호단체가 누렁이의 치료를 위해 누렁이를 데려가겠다고 설득을 해보지만, 여전히 할아버지는 자기 물건인데 왜 그러냐며 도리어 큰소리 치고 거부를 합니다.
결국 주민들도 거들고 경찰이 법적인 처벌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하자, 태도를 바꿉니다.
누렁이를 병원에 데리고와서 조심히 상태를 살펴보니, 목줄도 큰것을 사서 두번 돌려묶어 풀기도 힘들게 해놓고, 정밀검사 결과, 부러지지 않은곳이 한곳도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동영상 끝..)
목사님 : 불법을 행하는 것은 이 사람뿐만이 아니라 나도, 내 주위의 사람도 그럴수
있어. 주님은 마지막 기회를 주시며 법정에서 정직히 행하라고 하시는데 어
떤것 같니?
아이들 : 아닌것 같아요.
목사님 : 이러면 마지막 심판이 올수 밖에 없어~
적용) 이경은 쌤
남편이 실업자 된지 1년되었고, 빚도 있어서 갚아야하는 상황이지만 돈이 우상이라 생각한적이없다. 직장 다니기는 하지만 옷도 얻어입고 얻어쓰기도 하며 남편이 카드를 주었지만 2만원이상 쓴 적이 별로 없었다. 그런데 카드쓴것이 남편 핸드폰으로 사용 내역이 가면 그것때문에 그게 욕을 먹었는데 그럴때마다 억울한 생각이 든다. 그래서 10만원짜리 카드를 만들어 쓰는데 그것을 남편에게 숨기는것이 불법을 행하는 모습인것 같다.
목사님 : 내가 생각하는 불법이 각자 다른것 같아. 할아버지는 그 지경인데 아니라고 생각하고 우리샘은 내가 숨기는 것이 불법이라고 생각하시고~ 내가 하나님 앞에서 나의 불법을 모는것이 정직한 행동이라하시니...
나눔) 내가 정직히 행하지 못하고 불법을 행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이경은 샘반 친구들의 봉헌과 기도후에 부장쌤의 광고에 이어 주기도문으로 예배를...마쳤습니다!~
이제 나눔시작! 따끈따끈한 간식을 선생님들게서 챙기셔서 아이들에게 주시는 저 따뜻한 모습들~ 이게 우리들교회지요!^^ 우리 친구들~ 간식에서 선생님들의 사랑을 느끼며 오늘 말씀으로 나눔을 합니다! 모두들 자신의 불법을 보느라, 너~무 열심이에요~^^
의롭지 못해도 정직히 행하는 우리 초등소년부는 BEST OF BEST!
얘들아!~thㅏ,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