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일찍 오셔서 나누고 기도하고 찬양과 율동을 맞추는 우리 초등소년 1부 찬양팀과 스텝쌤들! 와우~ 수고가 많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하나둘씩 모습을 보이고 부장쌤의 인도로 회의실에서는 화기애애한 가운데 티 타임(tea time)을 겸한 교사 기도회가 한창입니다.
오늘도 "예수님을 따라가요"로 손유진 쌤과 찬양팀의 인도하에 모두가 함께 하는 찬양시간!><
쌤들도 우리 아이들도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고 깊고 단순한 삶을 배우는 이곳입니다!
짧은 멘트 속에도 어느덧 말씀이 육신이 되어있음을 보고 우리들 교회의 저력을 느낍니다. 브라보^^
사회는 김성진 쌤이, 기도는 정광남 어린이가~ 이어서 친근함과 유머러스함, 핵심을콕 찝어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재밌는 말씀으로 꼭 적용하게끔 만드시는 것이 특기이신 이태근 목사님의 등장! 짜잔~^^
어린이 매일 성경 2/6~2/7일자까지 말씀을 목사님한줄, 우리 친구들 한줄씩 읽으면서 목사님이 동그라미 치라는 곳에 동그라미를 그립니다. 그럼 볼까요? 말씀속으로 슝슝~
1. 3절에 다마스커스, 6절에 가사, 9절에 누로, 11절에 에돔, 13절에 암몬, 모압, 유다, 그리고 북 이스라엘. 8개의 동그라미가 생겼지요? 이 8개 단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오늘 설교 제목과 연관지어서 생각해 볼까요? 오늘의 설교제목은 '차고넘치는 죄'입니다. 이 동그라미친 8개 나라가 차고 넘치는 죄를 지었다고 아모스가 얘기하네요^^
어떤 차고 넘치는 죄인지 볼까요?
첫째. 철 타작기로 압제 했답니다.
쇠톱니가 달린 타작판이 철타작기인데 예전에는 낫으로 벳고 요즘엔 기계로 베는데 이 볏단을 묶어서 쇠톱니바퀴 사이에 넣으면 들어가서 부서지고 조여져서 알곡이 떨어지게됩니다. 이것처럼 길르앗 백성을 압제하였다고 3절에서 말합니다.
철타작기로 압제했다는 말은 정도에 지나치도록 화를 낸다는 뜻으로 학대하고, 때리고, 모욕감을 준다는 것인데 우리 집안에서도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엄마, 아빠가 철타작기가 되어 싸우시는데 가령, 아빠가 술먹고 들어오시면 엄마가 "누구랑, 어디서 먹었냐? 몇차까지 갔냐?" 라며 철타작을 하면 또 아빠도 철타작기가 되어 "돈버는 것이 쉽냐? 네가 나가서 벌어봐라." 라고 하십니다. 이게바로 철타작기 돌아가는 소~리지요.
그리고 평소에는 잘 놀아주지도 않고, 관심도 없던 아빠가 어느날 갑자기 공부 봐준다면서 "문제집 갖고와라." 해놓고는 "이것도 모르냐? 너 머리에 돌이 든거야?" 하시며 호통을 치시지요. 이것이 정도에 지나치게 화를 내는 것이고 철타작기로 타작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열렬 호응~ "맞아요!!!!"
목사님: 틀릴리가 있나?
죽이 척척 맞습니다^^
둘째는 사로잡아 팔아넘기는 것이랍니다.
이것은 단물만 쏙 빼먹는 것인데, 우리들의 엄마, 아빠가 사로잡아 먹는것이 많습니다.
결혼하기 전에 아빠는 옷도 사주고, 꽃도주고, 반지도 주고 심지어 하늘의 별이라도 따줄듯이 엄마에게 다 주다가 막상 결혼을 하고나면 아무 관심없고 밖으로만 도는 거지요.
사로잡아 팔아먹는 것은 말씀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순간 우리 아이들이 단물만 쏙 빨아먹는것~ 와하하. 친구들, 말씀에 아주 쏘옥 빨려들어 갔네요.
계속되는 말씀!
우리 초등소년부는 8살~12살 친구들이 있는 곳이지요. 그런데 엄마가 자기욕심으로 우리에게 5~6개나되는 학원을 여기 저기 돌리는 것, 아빠는 우리 아이들이 "도와주세요"하면 바쁘니까 "조금있다가"그러면서 모든 심부름 다 시키시지요. 우리 친구들은 그럴때만다 아빠와 아빠의의 아들이나 딸인지 아님, 리모컨인지 분별이 안갈때가 있지요? 그게 바로 사로잡아 팔아넘기는 것이지요.
그러나 셋째, 나에게도 차고 넘치는 죄가 있다네요.
요압, 남유다, 북방 이스라엘도 마찬가지라네요.
엄마 아빠가 철타작기로 달달 볶고 사로잡아 팔아 먹어도, 나에게도 죄가 있답니다. 유다의 죄는? 곧, 나의 죄는 무엇일까요?
하나님 말씀 보지 않고, 큐티도 안하고, 조금만 부모님이 잘해주시면 말씀을 보지 않으니 부모님 보다 나에게 더 많은 문제가 있다네요.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 하시기 위해서 이런 엄마, 아빠를 붙여주신것인데 이 환경에서 잘 훈련 받아야 해요.
그러지 않고, "난 잘못한거 없어! 억울해! 엄마, 쟤가 먼저했단말이예요!"하는 것, 이것이 차고 엄치는 죄의 모습이라는 것이지요.
동영상 ) 5년전 처음만난 뽀뽀와 몽이는 만나는 그 순간 부터 철천지 원수가 되어서 지금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 싸우고 있습니다. 뽀뽀는 이 싸움으로 하반신 마비가 되었고 몽이는 장님이 되었는데도 그들은 사생결단으로 이 싸움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주인은 가능한 방법을 다 써 보았으나 무용지물이고, 결국 동물을의 마음을 읽는다는 하이디라는 사람의 도움을 받게됩니다.
하이디는 뽀뽀와 몽이를 각각 따로 만나서 그들의 옛주인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봅니다. 몽이는 예전 주인과 모든걸 함께 했고 늘 사랑을 받았기에 고집이 세고, 자기중심적이어서 하이디의 말을 들으려고 조차도 안 합니다.
반면 뽀뽀는 옛 주인에 그리 관심을 받지 못했고, 처음으로 자신에게 사랑을 준 사람이 지금의 주인이기에 결국, 몽이와 뽀뽀의 싸움은 주인에 대한 소유욕이 문제였고,뽀뽀와 몽이가 싸우면 말리는 과정에서도 주인이 항상 몸집이 작은 몽이를 먼저 안은것도 문제라고했지요. 하이디가 뽀뽀와 몽이를 각각 따로 만나 대화를 시도했으나 몽이는 예전과 전혀 변화가 없고 뽀뽀는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며 더 이상 싸우지 않았습니다.
하이디는 우리들교회의 초원지기나 목자같은 존재로써 뽀뽀에게는 사랑을 주고, 몽이는 엄격하게 훈련을 하라는 처방을 주인에게 해주었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방이 다른데 각자의 환경은 나를 훈련시키기 위한 것이고 "내 잘못 아니예요! 쟤가 먼저 그랬단말이예요!"이러는것이 몽이의 모습이고 죄가 차고 넘치는 모습입니다.
적용) 나는 잘못한 것이 없다고 고집부리며 억울하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문은숙선생님의 적용
: 명절에 운전 못하는 남편 대신해서 운전하고 시댁가서 열심히 음식했는데 남편은 운전하는 내 옆에서 서해안 도로로 가려는 내게 동해안 도로쪽을 타라해서 순종하며 그 길로 탔다. 하지만, 그길은 차로 꽉꽉 막히는 길이였고 속으로 철타작기를 돌리기 시작했다.
시누이와 전화를 받고 음식하고 있는데 너희 언니가 데리러 갈것이라 해서 또한번 철타작기를 돌렸다. 그렇게 철타작기를 돌리니 하나님게서 손보셔서 평소에는 주차 잘했는데 이번에는 주차를하면서 백미러를 부셔먹었다.
목사님 미리 우리 문선생님 모니터링 다 하시고 그것을 친정 어머니와의 관계에 대해 질문하시고는 목자와 교사로 섬기고 계심에도 아직 어머니에게 다가가지 않는것이 있으시다면서 쓴뿌리를 보라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헌금 위원인 우리 두 친구와 사회선생님의 봉헌 기도, 부장선생님의 광고후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치고 맛있는 간식!을 냠냠 하며 목장나눔을 했지요. 그리고, 팀장쌤들의 인도로 , 학년별 피드백 시간이 있었습니다.
초등 소년부 예배의 말씀과 적용이 오늘 하루 일주일 내내 묵상이 되어 옷깃을 여밀것같습니다.
파워 초등소년부 화이팅!